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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락방  2010-10-28 08:57

  • 윽! 

    우리동네 스타벅스에서도 술 팔았으면 좋겠어요!!! 진짜루요!!!! ㅠㅠ

  • turnleft  2010-10-28 15:07   댓글달기
  • 음, 그러게요. 다락방님이 스타벅스에 소파에 양반다리로 앉아 한 손에 와인잔 들고 책 읽는 모습이 막 상상이 되네요. +_+
  • 다락방  2010-10-29 09:09   댓글달기
  • 미국으로 이사가고 싶어졌어요. 스타벅스에서 술 마시면서 책 읽게. 제가 미국가면 친하게 지내요! ㅎㅎ
  • turnleft  2010-10-29 10:21  
  • 오세요 ㅎㅎ
    근데 다락방님 좋아하시는 뉴욕은 제가 있는 곳에선 너무 멀어서.. ㅡ.ㅜ
  • 다락방  2010-10-29 11:21  
  • 한달에 한번씩만 만납시다. 한번은 제가 가고 다음번엔 TurnLeft님이 오고. 이렇게 번갈아 움직이면서 말입니다. 이민 수속 밟아야겠어요. ㅎㅎ
  • turnleft  2010-10-30 01:59  
  • 열심히 돈 많이 벌어야 겠는데요? 뉴욕과 시애틀 오가려면.. ㅋ
  • 비로그인  2010-06-25 09:06

  • 턴님~~요즘 너무 뜸하시네요? 

    아직도 많이 바쁘신가요? 

     

  • turnleft  2010-06-26 03:11   댓글달기
  • 아마 최소한 9월 까지는 주~~~~욱 바쁠 것 같네요 ㅠ_ㅠ
  • 다락방  2010-06-06 10:41
  • 요즘 바빠요?
  • turnleft  2010-06-07 06:34   댓글달기
  • 흑, 정신 없이 바빠요. 일요일에도 이렇게 나와서 일 하고 있답니다 ㅠ_ㅠ
  • 비로그인  2010-05-17 11:40

  • 시애틀도 이제 완연한 봄인가요? 

    여긴 이제야 반소매를 입을 수 있어요.^^

  • turnleft  2010-05-18 09:29   댓글달기
  • 봄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여튼 3주째 하루도 못 쉬고 일하고 있습니다;;
    잔인한 계절이네요.. ㅠ_ㅠ
  • 비로그인  2010-05-18 11:30  
  • 우짤꼬?
    봄인지도 모를정도로 혹사당하고 계시는거예요?
    어떤 위로를 해드려야하나?ㅠㅠ
  • 비로그인  2010-05-09 10:01

  • 오랜만요, 턴님~ 

    근데요, 대문사진에 있는 그림자.... 

    이거 턴님 맞아요? 

    헤어스타일이 장난아냐!!!!

  • turnleft  2010-05-11 07:17   댓글달기
  • 아, 저거.. 바람이 불어서 머리가 휘날린거에요.
    원래는 항상 너무 얌전해서 문제인 헤어스타일 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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