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내 서재라고? 유후~
  • 水巖  2004-11-20 02:05  좋아요  l (0)
  • 직장 고만두시고 유학 가십니까? 알라딘에 서니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했는데요.

    잘 다녀 오십시요. 건강하시구요.
  • 파란여우  2004-11-20 07:46  좋아요  l (0)
  • 아침에 써니님! 서재에 들어 왔다가 이별의 인사를 만나는군요. 갑자기 마음 한 구석이 싸해집니다.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시고자 하는 일 잘 하실거라 믿어요. 여러모로 어려운 일들 있을으실지도 모르는데, 마음이 그런 날에는 알라딘에 들어 오셔서 저희들하고 수다 떨어요...잘 다녀 오시고, 항상 건강하세요...약속~~^^
  •  2004-11-20 07:51  
  • 비밀 댓글입니다.
  • 진/우맘  2004-11-20 08:27  좋아요  l (0)
  • 어......어.....TT

    언제 떠나세요? 오프 모임이라도 한 번 나오시지는......에잉.....눈물 나잖아요.TT
  • 비로그인  2004-11-20 09:07  좋아요  l (0)
  • 오우~~슬프당~~~써니님~~~~~!! 그냥 한번 애타게 불러보았습니다. 내가 알라딘 직원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언제 봤다고....알라딘에는 자주 오실거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
  • sunnyside  2004-11-20 10:18  좋아요  l (0)
  • 앗, 서재 주인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 오래 떠나는 건 아니구요, 알라딘은 어제 날짜로 그만두었고.. 파리는 그냥 여행차 며칠 다녀오는 것이랍니다. 당근 알라딘 마을엔 자주 들어와야죠.

    제가 알라딘 직원 아니어도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주실 거죠? 새로운 생활 시작되면 또 신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sooninara  2004-11-20 10:19  좋아요  l (0)
  • 뭐여?? 서니님..이럴수가..베신이예욧...

    미리 이야기 하셨음..마을에서도 환송회 해줬을것을...

    파리 언제 간데요?
  • sunnyside  2004-11-20 10:21  좋아요  l (0)
  • 제가 어젯밤 너무 감정잡고 썼나봐요. ^^;

    하지만 알라딘은 저에게 충분히 그런 의미였거든요. 지난 4년 반 동안.. 자주 놀러갈거고 다 만나면서 지낼건데.. 어제는 정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sunnyside  2004-11-20 10:23  좋아요  l (0)
  • ^^;; 에고... 파리는 낼모레 가서 30일에 옵니다. 담달에는 싫으나 좋으나 같은 하늘 아래서 또 지지고 볶으며 살아야죠. ^^ 담번 오프모임엔 꼭 갈께요. 연말에 송년회 함 하나요?
  • 조선인  2004-11-20 11:34  좋아요  l (0)
  • 파리에서도 간간히 소식 전해주세요.

    곧 이야기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거창하게 인사 안 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에 축복을!
  •  2004-11-20 23:38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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