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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webinner
2005-06-10 10:33
그냥 방명록에 글 쓰는게 좀 어색하지만서도, 몇 글자 적어요. 도서리뷰, 영화DVD.. 선호하는 카테고리가 다양하십니다. 반지에 제왕 좋아하는 녀석이라 나두 2번 봤습니다 ~~ Diary 잼있군.. 좀더 알수있는 좋은기회 ^^ 안경낀 모습의 사진 ㅋㅋ 건강하고 행복하길 늘 변함없이 바랍니다.^^
水巖
2010-01-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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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unny님의 댓글을 읽고 들렸습니다. 난 그동안 글을 못 보아서 회사를 떠나신줄 알았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진
2005-04-10 21:32
안타깝게도 눈인사밖에 못했네요. 무수언니도 진짜 진짜 오랫만에 뵌거였는데.. 95언니오빠들끼리 어디가서 재밌게 뒷풀이라도 하셨어요? ^^
sunnyside
2005-04-1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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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95 들끼리 차 한잔하고, 근처에 피로연이 있길래 맥주도 한잔 했지. 넌 일찍 갔니? 그러게 .. 아쉽다. 어제 간만에 본 사람들이 많았는데.. 담에 시간내서 보자꾸나. 강남에 올일 있음 꼭 연락하기~!
진
2005-01-24 20:00
조카는 이뻐요 언니? ^^ 지난번 말했던 거기 오늘 발표났는데요. 잘 안됐더라구요. ^^; 보아하니 몇십 혹은 몇백대 일 정도 된 듯 해요. ^^; 얼른 어디라도 자리 잡아서 언니들 자주 만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집에는 초대해 주실거죠? ^^
sunnyside
2005-01-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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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구나. 어쩌냐..
그래도 너무 힘 빼진 말구, 다시 힘내. 화이링이다!!~
진
2005-01-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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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도 찾아보고 하던 공부도 다시 열심히 하고 그래야죠. ^^
흐흐.. 이제 백수의 달인이 된 듯.. ^^v
ceylontea
2004-12-31 17:36
올해 만나뵙게 되서 반가왔어요.. 즐거운 연말이 되시고, 새해엔 던 건강하고 예뻐지시기를.. 더 발전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웃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영엄마
2004-12-31 14:47
알라딘을 떠나신 걸로 알고 있는데(맞나요? @@;;) 요즘은 뭘 하고 계실까 궁금해지네요.. 음.. 시력교정수술 이야기 나올 때면 님 생각이 종종 난답니다. 남편이 올 해안에 하자고 하더니 벌써 올 해 끝났네요..아무래도 전 안경을 쓰고 살아야 할 팔자가 아닐지... 다가오는 새해에는 서니사이드님이 원하시는 일이 몽땅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해피 뉴 이어~ㄹ
sunnyside
2004-12-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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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해요 ^^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엔 라식하셔서 광명도 찾으시고, 아영이와 이쁜 공주님들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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