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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로스쿠로kiaroscuro
노래 버튼을 누르면 촛불이 켜져요! 잔잔한 소리의 멜로디도 좋고, 후~ 불면 불이 꺼져서 완전 재밌고 신기해요!!  100자평
[Peppa Pig: Happy Bir..]  낯선바람  |  2021-01-19 12:52 
은밀히 존경하는 사람  리뷰
[페루, 내 영혼에 바람..]  낯선바람  |  2015-12-09 20:36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  리스트
[내가 제일 아끼는 사..]  낯선바람  |  2014-03-28 09:28 
중학교 고등학교 방학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대단하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만든 음식에 온몸과 마음으로 감탄하고 교감하는 저자의 모습이 부럽다.  100자평
[있는 그대로, 지금 이..]  낯선바람  |  2012-05-24 16:29 
이국적인 향취와 열정  리뷰
[모로코의 이방인]  낯선바람  |  2012-05-24 16:23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리뷰
[셰프의 딸]  낯선바람  |  2012-05-24 16:20 
엄마가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날  리뷰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낯선바람  |  2012-05-24 16:14 
몸으로 시장을 보는 환희  리뷰
[바나나 키친]  낯선바람  |  2012-05-24 15:43 
강원도 사투리 읽으며 한참 웃었다. 사투리로 쓰인 그림책, 그 특별함에 박수!!! 단순하면서 따뜻한 이야기도 좋다. 뒤에 길게 실린 저자의 자기 소개글도 인상 깊었다.  100자평
[눈 오는 날]  낯선바람  |  2012-05-10 15:41 
이 여자의 매력  리뷰
[떠나라, 외로움도 그..]  낯선바람  |  2012-03-28 14:20 
편안한 중남미  리뷰
[여행의 이유]  낯선바람  |  2012-03-22 12:31 
일러스트 그림의 색감이 좋다. 친구를 의심했다가 미안해하는 스토리를 잘 풀어냈다.  100자평
[파란 구슬]  낯선바람  |  2012-03-22 12:21 
이렇게 예쁜 그림책을 보면 부럽다. 그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면서, 나도 이런 책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난다^^ 캐릭터, 색감, 아기자기한 소품들 모두 사랑스럽다. 엄마가 더 탐내는 그림책!  100자평
[구름빵 : 엄마의 립스..]  낯선바람  |  2012-03-22 12:18 
아빠가 전해주는 긍정적인 화 풀기 방법. 화를 긍정적인 창조 에너지로 바꾸는 법을 재밌게 알려준다.  100자평
[별난 아빠의 이상한 ..]  낯선바람  |  2012-03-22 12:12 
내 서평이 책표지에 실리다  페이퍼
낯선바람  |  2012-01-10 00:29 
수민이 그림책  리스트
[달님 안녕 시리즈 보..]  낯선바람  |  2011-03-05 00:22 
멋진 꼬마들에게 박수를!!  리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낯선바람  |  2010-03-21 16:42 
재밌다!  리뷰
[귀신 잡는 방구 탐정]  낯선바람  |  2010-02-26 14:28 
겨울이 가면 다시 봄이 오듯  리뷰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  낯선바람  |  2010-02-15 11:07 
오랫만에 가슴 두근두근 뜨거웠다  리뷰
[로드스쿨러]  낯선바람  |  2010-02-0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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