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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읽고 싶던 책이었다. 모로코라는 나라에 대한 환상, 왠지 끌리는 제목...
보석 디자이너로서의 열정, 드라마틱한 삶. 에세이면서 여행기처럼 이국적인 향취와 열정이 담겨 흥미로웠다. 뒤로 갈수록 흥미가 좀 떨어지긴 했지만,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