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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의 서재
  • blanca  2026-08-26 18:24  좋아요  l (1)
  • 저는 박완서 작가 좋아하는데 못 가봤어요. 수하님 글 읽으니 가봐야 하나 싶네요. 저는 일부러 가야 해서요.
  • 건수하  2026-08-26 18:37  좋아요  l (1)
  • 소장하셨던 책들도 많고 소품들도 많은데 저는 대충 봤거든요. 작가님 원래 좋아하시면 볼 게 많을 것 같아요. 31일까지니 시간 내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 이번주 금요일은 학위수여식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그 날은 많이 혼잡할테니 피해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주말 오후 1시 ~ 오후 5시 관람 가능하고 31일은 전시 철거로 오후 1시까지 관람 가능하다고 합니다.
  • blanca  2026-08-26 18:39  좋아요  l (1)
  • 31일 아예 전시를 철거하는군요. 아, 너무 아쉽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건수하  2026-08-27 09:53  좋아요  l (1)
  • 블랑카님처럼 좋아하시는 분이 가셔야 하는데 말이지요... 며칠 안 남았지만 주말에도 여니 고려해보셔요.
  • 독서괭  2026-08-26 22:47  좋아요  l (1)
  • 나목을 굉장히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그뒤에 한두권 더 읽고 못 읽은 것 같아요. 저도 새삼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필이 아니라서 인간미가 느껴졌다.. ㅋㅋㅋㅋ 방바닥과 밥상에서 쓰셨다니 우와 ㅠㅠ
  • 건수하  2026-08-27 09:48  좋아요  l (1)
  • 인간미 있는 글씨 아닌가요? ㅎㅎ 빨리 쓰시느라 그랬는지도... 애들 재우고 방바닥에서 쓸 정도로 정말 쓰고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대단하신 분..
  • 페넬로페  2026-08-27 07:12  좋아요  l (1)
  • 이 전시가 계속 연장되었는데
    8월 31일에 마감하는군요.
    시간 내서 가보면 좋을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 건수하  2026-08-27 09:51  좋아요  l (1)
  • 며칠 안 남았지만 주말에도 여니 고려해보셔요. 저도 고민하다가 갔는데 꽤 좋았습니다.
  • yamoo  2026-08-27 07:42  좋아요  l (1)
  • 저도 가 보겠습니다! 좋은 전시인듯한데...모르고 있었네요. 후기 보고 전시 정보도 알게되고...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건수하  2026-08-27 09:52  좋아요  l (0)
  • 저도 연초부터 듣기는 했는데 이제야 가봤네요. 접근성이 좋지 않아 덜 알려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녀오시게 되면 감상 나눠주세요 ^^
  • 햇살과함께  2026-08-27 10:57  좋아요  l (1)
  • 오 다녀 오셨군요! 저도 첫 방문 실패 이후 그 주 주말에 다시 다녀왔는데 사진도 안 찍고 왔네요. 박완서 작가님 소장 책 보고 우리 집에 있는 책 보면 반가움. 저도 글씨가 명필이 아니라 더 친밀감^^ 싱아랑 그 산은 고등학생 때인지 대학생 때인지 엄마랑 여동생이랑 같이 재밌게 읽던 추억이 있던 책이라 좋아하는 책입니다.
  • 건수하  2026-08-27 11:20  좋아요  l (0)
  • 궁금했는데 햇살과함께 님도 다녀오셨군요! 전 혼자 오전에 갔더니 조용해서 사진 찍고 천천히 보다 왔어요. 소장책, 마지막에 읽으시던 책에 녹색평론도 있어서 햇살님 생각했어요 :)
  • 책읽는나무  2026-08-27 15:15  좋아요  l (1)
  • 서울 살았음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아쉽당.^^ 저는 박완서 님 에세이만 주로 읽다가 언제 한 번 소설을 읽고 오!🙄 이런 느낌을 받아 시간이 나면 한 권씩 읽어보리라 그런 생각을 했더랬죠. 박완서 작가님도 어쩌면 한국의 페미니스트 작가이시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후배 작가님들도 박완서 작가님 카리스마 있다고 읽은 기억도 있네요. 근데 손글씨는 음…모두가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친근함이 있네요.ㅋㅋㅋ 수하 님의 손글씨는 따라갈 순 없지만 박완서 작가님 손글씨라면?ㅋㅋㅋ
  • 건수하  2026-08-27 15:28  좋아요  l (1)
  • 전시 종료일이 한참 남았으면 와보실 수도 있었을텐데 저도 넘 늦게가서... 맞아요, 한국의 페미니스트 작가이신 것 같아요 :)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는 예전에 드라마로 나왔던 것 같은데 저는 안 봤었거든요. 나름 당시에는 파격적인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더라고요.

    바쁜 와중 짬을 내어 쓰느라 글씨는 휘갈겨 쓰셨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친근감이 느껴지죠? ^^
  • 단발머리  2026-08-28 09:33  좋아요  l (1)
  • 박완서 작가님의 일기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흘린 글씨체도 너무 근사하고 멋지구요.
    대작가님이신데 책상이 저리도 작았나 그런 생각도 들고요. 건수하님 덕분에 자세히 감상할 수 있었어요.
    저도 주말에는 못 갈 듯 싶어서요. 조금 아쉽네요.
  • 건수하  2026-08-28 13:37  좋아요  l (0)
  • 단발님도 일기를 쓰셔서 그런 걸까요?
    저 책상이 아드님하고 같이 가서 사신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계속 쓰셨나 싶기도 하고...
    제가 올린 것은 정말 일부분이라, 주말에 못 가신다니 아쉽네요. 31일은 월요일이긴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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