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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의 서재
  • 초록비  2026-05-13 05:37  좋아요  l (1)
  • 저도 김애란 작가의 팬이긴 합니다만, 김애란님은 너무 일찍부터 문단의 스타, 대가로 여겨져 온 것이 오히려 독이 되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요. 초기 소설의 엣지가 최근엔 많이 사라진 것이 사실이죠.
  • 건수하  2026-05-13 10:04  좋아요  l (1)
  • 네, 저도 초기 소설이 더 좋았던 기억이에요. 그 소설을 읽었던 저와 지금의 제가 다르긴 하지만..
    익숙한 것 말고 다른 시도도 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그 주제와 방식이 작가에게 중요한가 봐요.
  • 망고  2026-05-13 10:14  좋아요  l (1)
  • 내장의 관상은 정말 뭘까 싶네요 피부과다녀온 관상이면 몰라도😆
  • 건수하  2026-05-13 10:57  좋아요  l (1)
  • 피부과 다녀온 관상!! 직관적이고 좋은데요 ㅋㅋㅋ
  • 잠자냥  2026-05-13 10:25  좋아요  l (1)
  • 지금 다시 보니 페이퍼 제목이 참 찰지고 재미납니다. ㅋ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6-05-13 10:58  좋아요  l (1)
  • 어 저는 창의적이지 못하고 구차한가 싶었지만 쓰고 싶어서 썼는데... (소심함)
    잠자냥님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찰지고 재미나다니 기쁩니다~
  • 잠자냥  2026-05-13 10:34  좋아요  l (1)
  • <손석희의 질문들>은 게스트가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좀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 같긴 한데 전체적으로는 진지한 프로그램 같아요. 전 관심 있는 사람 나올 때만 좀 챙겨봤는데(윤 씨 탄핵정국 때와 내란재판 관련 방송은 다 봤음 ㅋㅋㅋㅋㅋ) <봉준호> <최재천, 배두나> <문형배> 편이 좋았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기대하고 봤는데 외교적 위치 때문인지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 뭉뚱그려 대답해서 좀 실망... ㅎㅎㅎ

    “<홈 파티>를 보고는 그러고보니 나는 주변에 부유한 사람이 별로 없었구나 라고 생각” 했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저도 그런 듯ㅋㅋㅋ
  • 건수하  2026-05-13 11:00  좋아요  l (0)
  • 오호, 언급해주신 인물들 궁금합니다. 최재천 교수 빼고... (이 분은 너무 자주 나와서) 하나씩 챙겨볼까봐요.

    부유한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있어도 티내기 어려운 분위기였던 것 같기도 해요. 아무래도 예술계 쪽에는 부유한 사람이 많거나, 만날 일이 많겠죠? 자전적인 경험이 많이 들어간 에피소드 같았다는..
  • 잠자냥  2026-05-13 11:18  좋아요  l (1)
  • 손석희가 영화를 굉장히 많이 봤더라고요.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봉준호와 아주 신나서 쿵짝이 잘 맞아서 이야기하더라고요. 배두나 편은 배두나라는 배우 자체에 관심이 없었는데 괜찮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마치 여러분이 질문들에 나온 김애란의 이야기를 듣고 오호? 해서 책을 읽게 된 것처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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