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건수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메뉴
차단
신고
작가에 대한 관심
건수하 2024/09/18 20:32
댓글 (
10
)
먼댓글 (
0
)
좋아요 (
14
)
닫기
건수하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독서괭
2024-09-18 21:05
좋아요
l
(
2
)
흠.. 할머니와 어머니일까요? 저는 이 책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ㅎㅎ
건수하
2024-09-18 21:23
좋아요
l
(
1
)
어머니는 (다른 데서 봤던 것도 생각하면) 확실한 것 같고, 나머지는 지도교수나 일을 같이 한 선배가 아닐까 싶습니다 :)
단발머리
2024-09-18 21:18
좋아요
l
(
2
)
저, 이 책 최근에 이북으로 읽었는데(2회차입니다. 새삼 강조 ㅋㅋㅋㅋㅋ) 읽고 간단 정리 페이퍼에 건수하님 옮겨두신 이 문장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캡처해서 올려두었습니다.
엄마와 지도교수님으로 예상합니다. 박사과정이나 석사과정 지도교수님.... 아닐까요?
건수하
2024-09-18 21:25
좋아요
l
(
1
)
단발머리님 페이퍼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어디 나오나 귀 쫑긋하고 들었지요 ㅎㅎ
박사과정 지도교수님이면 너무 뻔하지 않은가 싶어서… 근데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에 나왔던 부부와는 다른 분인 것 같아요.
애증의(?) 결이 다르게 느껴진달까…
바람돌이
2024-09-18 21:38
좋아요
l
(
1
)
아 이책 주문해서 그저께 왔는데.... 이북으로도 보시는군요. 듣는다고 표현하신거 보니까 오디오북인가요?
정희진샘의 저 생존자라는 말이 콕 와닿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애증의 관계가 정말 더 힘들어요. 애정은 물론 좋은거고, 증오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손절이라는 아주 좋은 수단이 있으니까.... 그런데 손절할 수도 없고 같이 살아가야만 할 때 아휴~~~
건수하
2024-09-18 21:45
좋아요
l
(
1
)
오디오북도 있다고 들었는데, 전 전자책 그냥 기계음으로 들었어요.
가족이 진정 애증의 대상 아니겠어요. 추석을 막 보내니 공감이 잘 됩니다 ^^
다락방
2024-09-19 09:48
좋아요
l
(
1
)
인용문으로 보면 엄마랑 교수님 같아요.
저 이 책 읽었는데 저 인용문은 기억나지 않고요, 그런데 저 인용문 읽으니 정희진 쌤 살아가는데 아주 큰 에너지가 필요한 분이시구나 싶어집니다.
건수하
2024-09-19 10:44
좋아요
l
(
0
)
학교니깐... 지도교수님일 것 같기도 해요.
석-박사 지도교수님이 같으시더라고요. 그럼 충분히 애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독하게 단련되어서 웬만한 건 그냥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에너지가 필요하더라도 본인은 인식 못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잠자냥
2024-09-19 09:56
좋아요
l
(
1
)
엄마는 확실한 거 같아요. 저 비슷한 이야기를 실제로 구두로도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건수하
2024-09-20 23:39
좋아요
l
(
0
)
그러고보니 저도 엄마와 좀 비슷한 관계인 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많은 엄마와 딸이 그런 관계일듯도…
비밀 댓글
트위터 보내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