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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6-05-03 22:58  좋아요  l (2)
  • 내가 당신을 두 번째로 만났을 때, 그동안 책에서 읽었지만 실제로는 믿지 않았던 것을 비로소 깨우치게 되었어. 사랑과 고통은 같은 것이고 사랑의 가치는 그걸 위해 희생한 것들의 총합이라서, 사랑을 싼 값에 얻는 건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말이야. (pp. 61~62)
  • coolcat329  2026-05-04 07:14  좋아요  l (2)
  • 저 퍼펙드 데이즈 봤는데... 주인공이 이 책을 읽었군요. 댓글 발췌 문장 참 좋네요. 사랑을 싼 값에 얻는 건 자기 자신을 속이는 거다...
  • 잠자냥  2026-05-04 07:53  좋아요  l (2)
  • 이 책과 <나무>라는 책 자주 읽었던 거 같아요. <나무>는 궁금하지 않았는데(너무 직설적으로 나오니까 ㅎㅎ) 이 책은 궁금해서 영화 본 후 찾아봤더니 당시엔 <야생의 정열>이라고 좀 신뢰가 가지 않는 번역본 한 개만 나오더라고요. POD 상품인 데다가 가격도 무려 3만 원! 🤣 안 사고 기다렸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저 구절 말고도 미친 문장의 향연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 자목련  2026-05-04 10:52  좋아요  l (0)
  • 포크너의 책이 있지만 읽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어렵지 않을까요 ㅎ
  • 잠자냥  2026-05-04 11:08  좋아요  l (0)
  • 네! 이 책은 포크너 다른 작품들에 비해 읽기 수월합니다.
  • 자목련  2026-05-04 10:52  좋아요  l (0)
  • 포크너의 책이 있지만 읽지 않은 사람도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어렵지 않을까요 ㅎ
  • 자목련  2026-05-04 11:12  좋아요  l (1)
  • 앗, 댓글이 두 번이나 ㅎ
    땡스투 예약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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