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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 줄리언 반스
  • 15,750원 (10%870)
  • 2024-09-02
  • : 22,959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말할 때 그 앎은 그를 아는 그 한순간, 일면에 그치는 게 아닐까. 타인이라는 전 존재를 안다는 것의 불가능성 또는 모순에 관한 이야기. 반스 특유의 지적 장광설이 살짝 지루하기도 하지만 20년 가까이 지속된 그들의 점심시간과 EF 같은 존재를 둔 닐이 좀 부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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