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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김빵 作, 21세기 마지막 첫사랑
리뷰
[21세기 마지막 첫사랑]
언어 | 2024-06-03 02:24
240525 이희영 作, 셰이커
리뷰
[셰이커]
언어 | 2024-05-25 02:18
오랜만에 풋풋한 학원물이라 기분이 보송보송해졌습니다!! 2권 기다려요!! 네 명 모두 마음에 다른 사람을 품고 있다니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의 마음도 궁금해요!! 작화도 매우 아름다워..
100자평
[너의 옆얼굴을 보고 ..]
언어 | 2023-09-17 22:42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었습니다. 노지로 구리 작가님 작품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전작도 좋았는데 이번 이야기가 더 취향이고 좋아서 여운이 길어요. 두 사람 어..
100자평
[달은 차고 이지러져, ..]
언어 | 2023-08-25 04:31
이렇게 사랑 넘치는 예쁜 커플 오랜만에 봐요♡ 덩치 차이부터 치여요⸝⸝ʚ̴̶̷̆ ̯ʚ̴̶̷̆⸝⸝ 대형견 남주 만세.ᐟ
100자평
[반복되는 사랑의 소리]
언어 | 2023-06-07 02:34
230603 에밀리 디킨슨 作, 에밀리 디킨슨 시 선집
리뷰
[에밀리 디킨슨 시 선..]
언어 | 2023-06-03 23:51
대망의 3편... 왜 미리보기조차도 재미있는 건가요... 다음 주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봤더니 호시 선생님 아픈데도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 같아요... 얼른 1권부터 3권까지 내리 읽고 싶습니다. 보고 싶었어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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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3]
언어 | 2023-05-17 23:48
미리보기만으로도 마거릿 헤일의 훗날이 궁금해진다. 제인 오스틴의 계보를 잇는 작가, 엘리자베스 개스켈을 만나는 첫 작품이 《북과 남》이라 더 좋다. 고전인데도 불구하고 활자가 흐르듯 읽힌다. 마거릿 헤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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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
언어 | 2023-04-30 17:5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글도 사랑한다니. 함께 글을 쓰던 그이가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갔다니. 남겨진 이는 슬픔도 사랑도 남길 수밖에. 남겨진 것들은 그래서 아름다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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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숲속의 올빼미]
언어 | 2022-12-16 23:44
221103 곽재식 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리뷰
[은하행성서비스센터, ..]
언어 | 2022-11-03 10:28
아무튼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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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잠]
언어 | 2022-11-03 09:42
책 머리에 읽고 잭 런던이라는 작가가 쓴 글이 궁금해 냉큼 주문했습니다. 양장본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나, 녹색광선에서 출간되는 작품은 흥미롭고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마틴이 향하는 곳은 에덴일까요? ..
100자평
[마틴 에덴 1]
언어 | 2022-09-02 11:58
8권 재입고 되자마자 빛처럼 8권까지 주문한 내 손 너무 잘했어! 재입고 안 될까 마음 졸였던 시간이었습니다ㅠ ㅠ 넷플릭스 정주행 하고 왔어요! 원작에서 숨은 비하인드 찾아 읽고 싶어 전권 구매했습니다(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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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첫사랑 8]
언어 | 2022-08-30 04:13
《적어도 두 번》 읽고 너무 좋아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김멜라 작가님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끌리는 문체가 가슴 뛰게 합니다. 첫 문장부터 마음에 새겨져서 책이 얼른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자평
[제 꿈 꾸세요]
언어 | 2022-08-17 10:38
220707 장마음 作,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서
리뷰
[혼자이고 싶지만 외로..]
언어 | 2022-07-07 02:09
220627 폴 콘티 作,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
리뷰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
언어 | 2022-06-28 00:00
220612 네이딘 버크 해리스 作,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리뷰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
언어 | 2022-06-12 23:36
220602 무라세 다케시 作,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리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언어 | 2022-06-02 22:56
220529 이재용 作,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리뷰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
언어 | 2022-05-29 23:35
220516 세이카 료겐 作,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리뷰
[어느 날, 내 죽음에 ..]
언어 | 2022-05-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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