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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의 책방
  • 꼬마요정  2024-09-02 10:25  좋아요  l (0)
  • 저도 이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여전히 낭독하시고 녹음하시고 멋집니다!!!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여전히 덥지만 그래도 짧아진 해가 가을을 재촉하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9월 첫째 주 화이팅 입니다^^
  • 프레이야  2024-09-02 12:44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꼬마요정 님^^
    무더위가 더디 가려나 봐요. 육냥이랑 잼나게 지내시죠. 구월이라니 한 해가 후딱입니다.
    화이팅이에요 !!
  • 페크pek0501  2024-09-03 14:26  좋아요  l (0)
  • 서재에 잘 안 들어오다 보니 프레이야 님이 새로 올린 글도 이제야 보네요.
    앞으로는 읽는 만큼 글도 써야겠어요. 그동안 너무 독서에 치중해 산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읽지는 못했다는...
    시간은 자꾸 가는데 나이는 먹어 가는데... 짧게 단상이라도 쓰려고 합니다. 프레이야 님도 예전처럼 자주 글을 올려 주시고 책 소개도 해 주시면 좋겠네요.^^
  • 희선  2024-09-05 02:57  좋아요  l (0)
  • 팔월이 가고 구월이 왔네요 팔월보다 시원해지기는 했지만, 낮엔 여전히 덥습니다 팔월보다는 나아서 다행이다 생각해야겠네요 다음 낭독녹음할 책은 《가난한 처녀들》이군요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재미있게 보셔서 하시는 거겠네요


    희선
  • 프레이야  2024-09-05 07:32  좋아요  l (1)
  • 한낮엔 많이 더워도 아침저녁으로 좀 낫지요. 적응해 가는 거 같아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요.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도 제법 있더군요. 여자만의책장 끝내면 바로 가난한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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