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밤의 책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유가족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100자평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밤의숲 | 2024-10-21 16:49
와.. 표지 어딘가요? 답사기 들고 당장 서울 나들이 가고 싶네요 ㅠㅠ 가을에는 답사기 뿌순다..!
100자평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밤의숲 | 2022-10-27 10:51
와... 답사기 이렇게 기대되는 거 오랜만이네요. 서촌, 북촌, 인사동.. 다 아는 동네라 더 기대가 돼요. 선생님 시선 따라 읽으면 또 어떤 것이 새로 보일지!
100자평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밤의숲 | 2022-10-27 10:48
그림책
리스트
[벗지 말걸 그랬어]
밤의숲 | 2016-08-11 09:22
새틴 강가에서
리뷰
[새틴 강가에서]
밤의숲 | 2016-06-23 13:53
괴로울 때 같이 울어주고, 집에 돌아왔을 때 안아주고, 혼자 있고 싶을 땐 비켜주고, 만우절날 과한 장난을 치기도 하고...이런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있자니 너무 외로워졌다. ㅠㅠ
100자평
[고양본색]
밤의숲 | 2016-01-21 09:34
아.. <늑대왕 로보>보다 더 맘이 움직인 작품. 과장하지 않고 꼼꼼히 사건을 묘사하는 솜씨에서 느껴지는 감동. 인간과 동물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도록 안배한 감각이 돋보인다.
100자평
[시튼 2]
밤의숲 | 2016-01-06 09:26
컨셉이나 디자인은 멋지지만 낚였다라는 느낌을 주는 책. 핵심적인 메시지는 매력적이지만 빈약한데 그것이 계속해서 반복되며 변죽을 울리는 느낌.
100자평
[눕기의 기술]
밤의숲 | 2016-01-05 10:44
마지막 이야기가 이 책의 화룡점정! 이 이야기로 앞의 모든 이야기들이 새로 짜맞춰지는 느낌이다. 각 편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추리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100자평
[13.67]
밤의숲 | 2016-01-05 10:42
소년은 제가 심은 강냉이 결국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겠지... 전쟁의 비극을 이토록 해맑은 글로 담아내다니 권정생 선생님이 다시 그립다. 그림도 너무 좋아... ㅠㅠ
100자평
[강냉이]
밤의숲 | 2015-12-04 17:37
노동자! 노동자! 노동자!!!!
100자평
[송곳 1~6 세트 - 전6..]
밤의숲 | 2015-11-30 10:08
서천석 선생님의 수년 간에 걸친 '그림책 사랑'의 집대성!
100자평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
밤의숲 | 2015-11-30 10:06
자연스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침샘 자극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100자평
[수박 수영장]
밤의숲 | 2015-11-30 10:06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거대한 비극.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밤의숲 | 2015-11-30 10:05
올해 한국사회를 강타한 강력한 이슈는 페미니즘! 그 물결의 선두에 맨스플레인에 대한 반항이 있었다!
100자평
[남자들은 자꾸 나를 ..]
밤의숲 | 2015-11-30 10:02
불교문화에 대한 친절하고 상세한 길잡이
리뷰
[야단법석, 부처님 박..]
밤의숲 | 2015-11-26 15:54
애니북스 편집자님, 다음 권 좀 빨리 내주세요 ㅠㅠ 일본에서는 꽤 많이 나왔던데 ㅠㅠ
100자평
[써니 Sunny 1]
밤의숲 | 2015-10-05 09:58
시적인 그림들이 가득하다.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책. 따뜻하고 섬세하면서도 세계 저 너머를 바라보는 시선.
100자평
[그림 속으로 떠난 여..]
밤의숲 | 2015-08-04 09:23
금각사
페이퍼
밤의숲 | 2015-07-26 18:32
경계인으로 살아가는 한 청년의 절박한 영혼이 미술과 만나고, 부딪히고, 끌어안는 과정이 강렬하면서도 서늘하다. 아름다운 에세이.
100자평
[나의 서양미술 순례]
밤의숲 | 2015-05-27 10:12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