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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책
  • 강냉이
  • 권정생 시
  • 9,900원 (10%550)
  • 2015-11-20
  • : 484
소년은 제가 심은 강냉이 결국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겠지... 전쟁의 비극을 이토록 해맑은 글로 담아내다니 권정생 선생님이 다시 그립다. 그림도 너무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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