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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멀리서
  • 곰돌이  2026-10-22 20:28  좋아요  l (0)
  • 자목련님의 글을 읽을 때면요, 낙엽이 사뿐히 내리는 것도 같고요. 새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것도 같고요. 그렇게 소곤소곤 목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듯해요. (ASMR)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이 두렵긴 한데요, 겨울만 되면 유독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어서 그건 또 좀 좋아요. 막 게을러지고만 싶은 겨울 생각은 저도 조금은 미뤄 두고, 지금의 가을을 좀 더 담아 볼까 봐요.
  • 자목련  2026-10-23 11:18  좋아요  l (0)
  • 곰돌이 님이 그리 읽어주셔서 그렇겠지요.(입꼬리 올라가고 기분은 날아갑니다~~)
    겨울엔 호빵, 군고구마, 붕어빵. 맛난 먹거리가 많죠!
    찰나의 가을을 한 아름 담아두시길 바라요!
  • yamoo  2026-10-23 10:31  좋아요  l (0)
  • 자목련님 글을 보면...
    오랜동안 문학책과 함께 문학적 환경에서 문학적 글을 써 오신 듯합니다..^^;;

    서울에 다녀오셨군요. 이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면 참 호젓한 곳에서 사시는 것 같아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서울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너무 많아요.ㅎㅎ
  • 자목련  2026-10-23 11:20  좋아요  l (0)
  • 문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문학적 환경까지는...

    시골에 사는 게 나쁘지 않은데 한 번씩 서울에 갈 때면 힘든 게 있지요. 말씀처럼 서울은 복잡하고 답답한 느낌도 들고요. 문화적 혜택을 생각하면 서울살이가 부럽기도 하고요^^
  • 구단씨  2026-10-23 17:15  좋아요  l (0)
  • 건강하세요.
    저도 점점 더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마음까지 아파지는 기분입니다.
  • 자목련  2026-10-27 09:30  좋아요  l (0)
  • 그러게요, 병원에 가는 건 건강해지려고 하는 건데.
    구단씨 님도 감기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책읽는나무  2026-10-25 09:27  좋아요  l (0)
  • 서울행이 멋진 가을여행길이었음 좋았을 텐데…어차피 폭우 속이었어서 가을여행 만끽하기엔 힘들었을까요? 이곳도 며칠째 가을비가 계속 내리는 중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길 기원합니다.^^
  • 자목련  2026-10-27 09:31  좋아요  l (1)
  • 말씀처럼 폭우라서 주변을 둘러볼 여력이 없었어요.
    오늘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나무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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