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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멀리서
아프고 슬프고 쓸쓸한 일상이 만들어내는
자목련  2025/11/26 12:13
  • 책읽는나무  2025-11-27 08:53  좋아요  l (0)
  • 모든 소설들이 되살아나는 듯한 리뷰에요.
    읽었는데 또 읽고 싶어지는 소설들.
    같은 시기에 같이 읽을 수 있어서 좋네요.^^
  • 자목련  2025-11-28 10:36  좋아요  l (1)
  • 최은미의 소설이 참 좋았어요^^
    같이 읽는다는 일, 좋고 설레는 말이네요!
  • 자목련  2025-11-28 10:37  좋아요  l (0)
  • 푸른희망 님은 어떻게 읽으실까 궁금하네요.
    즐겁게 만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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