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뚱단지 공작소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들  페이퍼
푸른희망  |  2025-04-29 17:50 
엄마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페이퍼
푸른희망  |  2025-04-29 17:22 
맡겨진 소녀 _ 부부이야기  페이퍼
푸른희망  |  2025-04-15 11:27 
맡겨진 소녀  리뷰
[맡겨진 소녀]  푸른희망  |  2025-04-14 21:15 
나는 고통을 나눌 생각이라도 해봤나  페이퍼
푸른희망  |  2025-04-03 22:26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리뷰
[고통은 나눌 수 있는..]  푸른희망  |  2025-04-03 14:17 
일기를 쓴다는 건 자신을 생각하고 들여다보는 일.자기의 욕망과 감정을 아는 것이 당황스럽고 불경하게 느껴진다.몰랐으면 더 좋았을까. 고통스러워도 알아야할까. 그 고민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작가사진이 멋지..  100자평
[금지된 일기장]  푸른희망  |  2025-03-30 02:30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하여 일몰  리뷰
[일몰]  푸른희망  |  2025-03-25 16:28 
말을 할까? 말까?  페이퍼
푸른희망  |  2025-03-19 17:34 
몰입이 되다말다하기도했지만 뚝심있게 써내려간 이야기의 힘은 있다.딸을 위하는 아비의 부정이 어떻게 괴물이 되는지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없다. 또는 모두에게 악인도 없다. 얼마나 넓게 맥락을 봐야하나 생각..  100자평
[사라진 소녀들의 숲]  푸른희망  |  2025-01-29 18:03 
쓰고 알고 버린다. 1  페이퍼
푸른희망  |  2025-01-09 20:35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리뷰
[계절은 짧고 기억은 ..]  푸른희망  |  2025-01-09 20:12 
한사람의 이야기를 나는 어떻게 받아야하나. 나를 드러내고 나를 만나고 나를 보내는 이야기 나를 알면 비로소 불안과 친구먹을 수 있다 납작하지않은 입체적인 나는 괜찮은 사람 기억을 꺼내서 일기를 쓰야할것..  100자평
[계절은 짧고 기억은 ..]  푸른희망  |  2025-01-08 22:08 
좋은 작가란 건 알았지만 좋은 친구를 만난 느낌. 어머 너도 그랬구나 나도 그랬어. 지금 그 말이 딱 그때 내마음이었는데 누군가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그 마음을 경험한 사람이 있다니 정말 좋구나.. 그렇게 서로..  100자평
[어떤 비밀]  푸른희망  |  2024-12-05 15:50 
내 딸을 위해 읽다  페이퍼
푸른희망  |  2024-11-25 14:45 
좋은 슈퍼바이저  리뷰
[나는 심리치료사입니..]  푸른희망  |  2024-11-12 20:15 
충분히 좋은 선생님께 슈퍼비전을 받은 기분 상담에 있어 나의 고민이 오랜 경험의 그와 다르지 않다는 안도감 자신감이 생긴다. 따뜻하게 말하지만 명확하게 지적하고 짚어준다. 상담은 그저 공감이 아니라 내가 ..  100자평
[나는 심리치료사입니..]  푸른희망  |  2024-11-12 13:59 
지금이 청춘  페이퍼
푸른희망  |  2024-11-06 21:46 
독서가 나를 구원하지는 못할지라도  페이퍼
푸른희망  |  2024-11-01 20:30 
내가 지금까지는 몰랐지만...  리뷰
[나는 세계와 맞지 않..]  푸른희망  |  2024-11-01 12:0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