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단지 공작소]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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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단지 공작소

여름에 아아죠 시원한 패키지가 마시기도 전에 청량합니다. ^^ 100자평

[드립백 바깥여름] 푸른희망 | 2024-06-21 13:41

지금 그 행동 폭력이고 범죄입니다. 리뷰

[로라미용실] 푸른희망 | 2024-06-06 17:49

,,,,,,, 리뷰

[인성에 비해 잘 풀린 ..] 푸른희망 | 2024-06-05 22:39

사소한 것들이 모여서 대단한 일을 해낸다. 리뷰

[이처럼 사소한 것들] 푸른희망 | 2024-05-29 11:41

지켜보고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 단 한명이라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다. 그게 부모일 수도 할머니 일수도 혹은 어떤 좋은 타인일 수도 있다.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불편하고 .. 100자평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푸른희망 | 2024-04-25 11:20

잠시 삶에서 멈춰 선 순간들 리뷰

[날마다 만우절] 푸른희망 | 2023-12-19 20:12

가족 안에서 가족 밖에서 리뷰

[가족각본] 푸른희망 | 2023-12-19 19:58

경계위에서 서성이는.. 리뷰

[로마 이야기] 푸른희망 | 2023-12-19 19:55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 본다. 리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푸른희망 | 2023-12-19 19:53

읽는다는 것 쓴다는 것... 리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 푸른희망 | 2023-10-03 12:56

뭐 그럴 수도 있지 아니면 할 수 없고 리뷰

[대도시의 사랑법] 푸른희망 | 2023-09-05 22:05

낫짱과 사에 리뷰

[나쁜 것이 오지 않기..] 푸른희망 | 2023-08-14 22:28

가족사이의 경계. 나와너 라는 구분은 필요하다.내가 낳아도 나는 아니며 나와 다르다.어리석은 모녀라고 할 수 있지만 사회의 통념이나 인식에서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유독 엄마와 딸의 애증이나 의존이 많은 .. 100자평

[나쁜 것이 오지 않기..] 푸른희망 | 2023-08-13 17:12

비극은 계속되고 리뷰

[안녕 주정뱅이] 푸른희망 | 2023-08-03 11:26

너 어떻게 그렇게 살아? 리뷰

[각각의 계절] 푸른희망 | 2023-08-01 20:48

누구든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그가 겪은 어마어마한 시간의 밀도를 알기전에는... 그러나 타인의 성급한 판단을 뭐라고 할 수도 없다. 그래서 나는 나의 시간을 나의 언어로 다시 말하거나 쓸 필요가 있다.등장인.. 100자평

[각각의 계절] 푸른희망 | 2023-08-01 08:32

나이듦과 돌봄에 관하여 리뷰

[에이징 솔로] 푸른희망 | 2023-07-15 21:11

늘 돌아보고 생각해야하는 일 관게. 소통. 리뷰

[완벽한 케이크의 맛] 푸른희망 | 2023-07-02 19:06

엄마가 아닌 나를 절에 버리러 갈 수도 있다고... 리뷰

[엄마를 절에 버리러] 푸른희망 | 2023-06-13 16:05

먼 길 떠나는 아이에게. 페이퍼

푸른희망 | 2023-05-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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