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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멀리서
  • 희선  2021-02-10 01:42  좋아요  l (0)
  • 지금은 아주 많은 사람이 동물과 함께 사는군요 거의 자식처럼 여기는 사람도 많은 듯합니다 그거 때문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함께 살던 동물이 죽으면 마음 많이 아프겠지요 다른 동물을 만나라는 말은 쉽게 하지 않는 게 좋을 듯합니다 사람도 누군가를 대신할 수 없듯 동물도 다르지 않겠지요 그 시간이 지나면 다른 동물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바로는 어렵고 다시는 동물과 함께 살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동물하고도 잘 헤어져야겠네요

    자목련 님 음력으로도 새해가 오는군요 다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편안하게 보내세요


    희선
  • 자목련  2021-02-10 16:08  좋아요  l (1)
  • 네 점점 더 늘어나고 있지요. 책임이 따르기에 동물을 좋아해도 선뜻 용기를 낼 수 없기도 하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곁에 있던 존재가 사라지는 건 정말 슬픈 일이지요.
    희선 님도 새해 복 믾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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