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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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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본 것 같은 소설!
리뷰
[비가 오면 열리는 상..]
pSyCHe | 2023-09-10 22:41
이념을 막론하고 개소리가 판을 치는 상황에 굉장히 적절한 책이네요. 기대해봅니다!
100자평
[개소리는 어떻게 세상..]
pSyCHe | 2020-11-13 15:25
지극히 개인적인 세 모녀의 서사를 통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의 삶에 대한 보편적 공감과 위로를 끌어냈다. 책장을 덮으며 울었다.
100자평
[연년세세]
pSyCHe | 2020-10-07 15:44
반딧불 같은 작지만 따스한 위로의 문장들
리뷰
[내가 원하는 것을 나..]
pSyCHe | 2020-01-14 11:14
니체가 경악할 만큼 그의 사상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철학서. 철학자 니체가 궁금하다면 그냥 이 책을 읽으면 된다.
100자평
[니체, 디오니소스적 ..]
pSyCHe | 2019-11-05 22:39
허튼 위로 대신 뼈저린 공감을
리뷰
[혐규 만화]
pSyCHe | 2019-10-25 15:44
당신이 남기고 간 깊은 고독의 흔적들, 이 외로운 계절을 살아가야 할 남은 이들에겐 오래도록 위로가 되겠지요.
100자평
[가기 전에 쓰는 글들]
pSyCHe | 2019-10-16 00:09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이렇게 책으로 드러낼 용기를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언제나 가타부타 말 한마디 얹는 건 쉽습니다. 저자는 이 책이 모든 우울증에 대한 정답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데, 아래 속이 꼬인 사람..
100자평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pSyCHe | 2019-05-06 15:46
삼일운동이 기획, 실행되고 마침내 대한민국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역사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많은 이름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식민지 백성에서 스..
100자평
[1919 : 대한민국의 첫..]
pSyCHe | 2019-04-10 20:30
우리는 예외없이 언젠가 반드시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을 운명이다. 대개 예고도 없이. 소나기에 속수무책이듯, 그렇게 남겨진 이들의 삶도 속수무책이다. 그러나 야속하게 이후에도 우리 삶은 계속된다. 그 남은 삶..
100자평
[디디의 우산]
pSyCHe | 2019-02-09 23:13
˝나는 기울어지는 것들만 골라서 사랑하는 유별난 취미가 있˝다는 문장을 읽었을 때, 이 책을 오래 사랑하게 될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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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pSyCHe | 2019-01-11 10:32
별점 테러와 악플 들이 이 책의 논증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 공감 능력도 지능이다. 되도 않는 이퀄리즘, ‘진정한’ 평등은 그만 찾고 이제 제발 머리 좀 쓰고 살자, 인간들아. 이제 201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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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pSyCHe | 2018-12-08 01:37
책을 좋아하고, 술 마시는 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서 두고두고 봐도 좋을 듯. 권여선 작가의 <오늘 뭐 먹지?>와 함께 올해의 술안주로 꼽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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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지 않고서야]
pSyCHe | 2018-12-05 21:07
시인을 따라 하나하나 시간을 곱씹어 가다보니 문득 내가 사랑했던 시간들도 하나둘 더듬게 된다. 그렇다면 이건 그리움을 달래는 일일까 더하는 일일까? 결국 한 번도 만나 뵙지 못했지만, 마음속 오랜 벗으로 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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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pSyCHe | 2018-10-17 09:18
이 책은 어떤 사람에겐 가볍게, 또 어떤 사람에겐 무겁게 읽힐 것이다. 당신이 어느 쪽이든, 분명한 건 책의 저자가 최선을 다해 위로를 건네고 있다는 점이다. 그 방식이 다소 서툴 때도 있지만, 자기과잉으로 한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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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pSyCHe | 2018-09-29 20:29
종종 삶이 낯설고 쓸쓸하게 느껴질 때 시인의 글은 그래도 유리가 홀로 외로운 존재는 아님을 일깨워준다. 낯선 도시의 시공간을 시인과 걷다보면 문득 그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낯섦을 견뎌내는 길은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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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걸었다]
pSyCHe | 2018-09-25 18:22
파트릭 모디아노, 시몬 베유, 랭보, 베를렌, 보들레르, 카뮈, 괴테, 주네, 제임스 조이스... 이 책 30쪽까지 나열된 이름의 일부다. ......솔직히 몰입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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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pSyCHe | 2018-09-25 17:42
구절구절 절절하게 묻어난 깊은 그리움과 슬픔에, 어찌 더 보탤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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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에게]
pSyCHe | 2018-04-16 16:04
집이라는 공간은 거기 사는 사람을 사람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책을 읽고 새해 목표를 좋아하는 곳에서 사는 것으로 정했다. 읽는 내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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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에 살고 ..]
pSyCHe | 2018-01-09 10:30
황정은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또렷이 말하는 작가다. 그런데 <아무도 아닌>은 전과는 다른 종류의 절망을 보여준다. 우리는 왜 이런 처절한 작품을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잘 안다. 그렇다면 그가 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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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pSyCHe | 2017-12-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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