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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계통을 중시하는 사회가 된 것은 프랑스도 마찬가지. 문학이 ‘돈‘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어떻게든 완화시켜 보려는 의도로 쓰여진 책이다. 아마도 진로 결정을 앞 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한 강연들이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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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쓸모]
종이 | 2025-06-13 21:00
고립된 산장과 독특한 인물군 그리고 발견된 시체. 독자가 밀실 추리 소설이라 생각하고 따라가다 보면 고정 관념을 깨는 전개가 펼쳐진다. 한계를 안은 추리 장르와 진부한 상식을 장착한 독자, 둘 다에게 건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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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등산가의 호텔]
종이 | 2025-05-05 12:19
인간은 수 많은 외부 자극에 대응하여 습관으로 예측 가능한 세계를 만든다, 외부와의 접촉으로 생기는 기억이란 애초에 모두 아픈데 트라우마가 된 기억은 타자를 경유해야 소화할 가능성이 생긴다, 이는 개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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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함과 지루함의 윤..]
종이 | 2025-05-03 18:16
산타클로스가 사는 동네 같은 스리 파인즈에 동화 같은 일상을 살고 있는 주민들, 수사 책임자 가마슈 경감까지 어질고 따뜻한 현자 스타일이니 이 소설은 추리나 미스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보다 퀘벡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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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라이프]
종이 | 2025-03-30 14:10
사건 자체도 흥미롭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호감 없이 함께하게 되는 두 인물이 주고받는 대화가 잔재미를 주면서 읽기 과정을 즐겁게 한다. 결말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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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살인]
종이 | 2025-03-26 14:24
인물들의 직업 때문이겠지만 내용이 작가 주변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강하고, 구성도 특별히 의도한 짜임새에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오가며 진행되므로 에세이 같다는 다른 분의 평에 동의하게 된다. 이 시대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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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요]
종이 | 2025-02-28 14:39
[올리브 키터리지] 보다 더 좋게 읽었다. 이전 책에서 인물과 동네를 익혔고 무엇보다 이 소설이 다루는 이야기의 성격을 알기에 기대치가 정해져 있었는데 이전 책을 살짝 뛰어넘는 재미와 깊이를 느꼈다. 백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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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리브]
종이 | 2025-02-27 11:58
총 9편의 짧은 에세이 중에 앞에 5편이 좋았다. 작가의 삶이 담긴 에세이들. 다른 책에서 이 책으로 넘어와 읽기 시작했을 때 문장이 너무나 단정하고 맺힌 곳이 없어 읽기 편하였다. 좋은 문장을 접한다는 실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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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종이 | 2025-01-05 13:03
예쁘고 발랄하면 사랑스럽기만 하겠지만 개가 나이 들고 병이 찾아 오면 인간과 마찬가지로 더이상 예쁘지 않고 병원 출입, 약 먹이기, 밥 먹이기...누군가 곁에서 늘 돌보아야 한다. 부디 강아지의 귀여움만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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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르다 그리고… ..]
종이 | 2025-01-04 10:46
규칙적인 일상의 유지가 일정한 작업 성과를 낸다는 말, 무도와 학문을 함께 이행한다는 점, 경쟁이 아닌 자기만의 수련의 의미를 강조한다는 점. 이런 면들이 무라카미 하루키를 자주 떠올리게 했다. 잘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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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의 즐거움]
종이 | 2025-01-04 10:13
시체들을 끌어내라
리뷰
[시체들을 끌어내라]
종이 | 2025-01-03 19:55
기꺼운 죽음
리뷰
[표범]
종이 | 2024-12-23 20:03
샤이닝
리뷰
[샤이닝]
종이 | 2024-10-28 21:48
엘리자베스 핀치
리뷰
[우연은 비켜 가지 않..]
종이 | 2024-10-02 22:32
누가 고기가 되려고 태어날까.
리뷰
[고기로 태어나서 : 닭..]
종이 | 2024-10-02 17:26
소도시의 여러 명 화자를 통해 동독 사회를 그림. 호른의 죽음을 중심으로 연결된 화자들이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여 모순과 아픔을 드러낸다. 나치의 시대와 공산화된 동독은 서로에 대한 불신과 밀고로 비극을 만드..
100자평
[호른의 죽음]
종이 | 2024-09-12 13:12
재미있었으나 읽고 나서 남은 생각
리뷰
[류]
종이 | 2024-09-08 21:42
음악이 강하게든 약하게든 깃든 이야기들인데 공통적으로 가까운 이의 죽음이 담겨 있고 인물들에 미치는 영향면에서는 죽음이 비할데 없으므로 ‘음악과 죽음‘을 담은 소설집이라고 해야할 듯.
100자평
[음악소설집 音樂小說..]
종이 | 2024-07-25 19:38
병들어 쇠약한 개
리뷰
[사무라이]
종이 | 2024-03-27 12:13
침묵
리뷰
[침묵]
종이 | 2024-02-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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