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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집
  • 지금부터의 내일
  • 하라 료
  • 13,050원 (10%720)
  • 2021-02-19
  • : 821
‘나는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작가의 마지막 책의 마지막 문장이다. 재개발로 다른 건물로 옮기고 지진까지 겪어냈지만 와타나베 탐정 사무소는 영원히 새로운 사건을 맡을 수 없다. 하라 료 작가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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