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진주의 야문콩 천천히 씹기
  • 차트랑  2012-02-15 17:44  좋아요  l (0)
  • 자녀분들을 잘 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
    많이 부럽군요~

    자식 농사 잘 짖는 것이
    그렇지 못하고 돈을 아주 많이버는 일 보다 훨씬 좋은 일이랍니다^^
  • 진주  2012-02-15 21:51  좋아요  l (0)
  • 되돌아 보면, 잘 해준 것보다 못 해준게 더 많고,,,미안한 것 뿐이랍니다.
    어긋나지 않게 자라줘서 고맙죠..
  • 반딧불,,  2012-02-15 19:37  좋아요  l (0)
  • 읽다가 가슴이 넘 찡했습니다.
    이쁜 아가들입니다. 잘 될거예요^^
  • 진주  2012-02-15 22:12  좋아요  l (0)
  • 이쁜 아가~^^;;
    그래요, 수염이 나서 면도하고 있어도 우리한텐 이쁜 아기죠^^
  • 울보  2012-02-15 22:41  좋아요  l (0)
  • 축하드려요 정말 멋진 아드님들을 두셨네요,
    엄마의 그 잔잔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졸업입학 축하해요,
  • 진주  2012-02-16 11:21  좋아요  l (0)
  • 류, 4학년으로 진급한 것도 축하해요^^
    몇 반이래요?
  • Forgettable.  2012-02-15 23:09  좋아요  l (0)
  •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으면서 호기심만 이는 철부지지만 그래도 엄마가 된다면 진주님같은 엄마가 되고 싶단 생각 늘 해왔습니다^^
    축하합니다!
  • 진주  2012-02-16 11:23  좋아요  l (0)
  • 으..전 현명한 엄마는 못 되는걸요...
    요즘 엄마의 조건은 능력과 정보력이 뛰어나야 한다는데 저는 구석기시대 맘인걸요ㅋㅋ
    forettable 님, 고마워요^^
  • 파란놀  2012-02-16 03:03  좋아요  l (0)
  • 앞으로는 더 아름다운 열매를 얻으리라 생각해요~
  • 진주  2012-02-16 11:24  좋아요  l (0)
  • 열매!
    참 좋은 말이죠. 듣기만 해도 흐뭇한~
    언젠가 제 일기에 우리 아이들을 '열매'라고 표현한 적 있어요.
  • 조선인  2012-02-16 08:33  좋아요  l (0)
  • 와우, 축하드려요. 착실하게 커가는 아들 둘,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진주  2012-02-16 11:28  좋아요  l (0)
  • 남들 눈에는 그저 평범한 아이들이겠지만 저는 하루도 눈 떼지 않고 정성을 쏟아 키운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죠 ㅋㅋ누구라도 그럴거예요. 자기 자식은 사랑스럽고 자랑스럽고 귀하기 마련.
    그런데 마로와 해람이는 제 자식도 아니면서 무쟈게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알라딘의 보물단지^^
  • icaru  2012-02-16 10:37  좋아요  l (0)
  • 어우, 제가 다 눈물이 핑 돌려고 해요~ 이런 심금을 건드리는 글 정말이지!! 에잉,
    저도, 아이들 데리고 산을 다녀야 할까, 하는 작은 결심을 하게 되네요~
  • 진주  2012-02-16 11:28  좋아요  l (0)
  • 그럼 먼저 직장부터 관둬야 할 텐데요? ^^
  • icaru  2012-02-16 16:38  좋아요  l (0)
  • 냐하~ 이런요!! ㅎㅎㅎ
    근데, 산 말씀하시는 거에 정말 확 땡기더라고요~
    여의치 않으면 산행주말반으로다가 ㅋ
  • stella.K  2012-02-16 12:19  좋아요  l (0)
  • 벌써 큰애가 고등학교 졸업이란 말입니까?
    더구나 장학금꺼정?
    오, 축하합니다. 저도 저런 아들내미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키우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요. 잘 키우셨습니다.^^
  • 진주  2012-02-16 12:30  좋아요  l (0)
  • 앗..그것 비밀..이예염..ㅋㅋㅋ

    세월 빠르죠. 음..그리고 3년 전에, 울 애가 중학교 졸업할 때 스텔라님이 달아주셨던 코멘트 생각나네요ㅎㅎ
  • stella.K  2012-02-16 13:51  좋아요  l (0)
  • 헉? 제가 뭐라고 달았죠?
    설마 실수한 거 아니죠?ㅋㅋㅋㅋㅋ
  • 진주  2012-02-16 15:03  좋아요  l (0)
  • 유승호도 오늘 졸업한다고 했는데-

    이런 비슷한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때 유승호가 누구냐고 또 댓글달고, 그러니까 집으로에 나온 애라고 갈촤 주셨죠 ^^
  • stella.K  2012-02-17 11:08  좋아요  l (0)
  • ㅎㅎㅎ 제가 그랬단 말입니까?
    갑자기 옛 추억을 들촤내주시니 그도 새롭네요.ㅋ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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