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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알라딘이란곳을 알고 블...  페이퍼
울보  |  2024-01-11 22:15 
나이가 나이인지라 항상 병원에 다니며 정기검진을 받...  페이퍼
울보  |  2023-07-11 07:05 
9.1일 모처럼 배란다로 햇살이 들어온다 시들시들...  페이퍼
울보  |  2022-09-01 09:49 
휴가동안 내가 애정했던자리 오늘도 난 이자리...  페이퍼
울보  |  2022-07-24 19:22 
아침 6시45분 요즘 아침마다 내가 바라보는 시선 ...  페이퍼
울보  |  2022-03-08 08:02 
참 많은시간이 흘러걌다 37일째. 엄마가 병상에 ...  페이퍼
울보  |  2022-03-07 23:02 
잘살고싶다 잘산다는건 건강한생각으로 긍정적으로 ...  페이퍼
울보  |  2021-09-23 19:19 
어제 세번째코로나검사. 첫번째는 아기보기도우미를...  페이퍼
울보  |  2021-09-14 08:48 
마음이불안하다 이유 모르겠다 자고일어나 재활용을...  페이퍼
울보  |  2021-09-10 09:36 
사는건 힘들다 사는건 어렵다 사는건 두렵다 ...  페이퍼
울보  |  2021-09-09 09:28 
화이자백신을맞고 주사를맞기전. .최상의컨디션이기를 ...  페이퍼
울보  |  2021-09-02 18:21 
딸의아이패드4세대 그것도12.9 일요일오후 요즘...  페이퍼
울보  |  2021-09-02 18:15 
백신맞으러가는날 두근두근 별일없기를 걱정많은 나...  페이퍼
울보  |  2021-08-21 09:04 
읽고싶은 그림책이 많다 갖고싶다 하지만 쓸수가없...  페이퍼
울보  |  2021-08-11 10:00 
어제낮 내렸던소나기 눈을뜨면 별이가옆에 누워 있...  페이퍼
울보  |  2021-08-11 09:58 
2021년3월읽은책  페이퍼
울보  |  2021-04-04 02:04 
난 어제밤부터오늘아침까지 밤새서. . 책장정리를...  페이퍼
울보  |  2021-03-27 22:08 
2월에읽은책  페이퍼
울보  |  2021-03-14 21:25 
잠을못잤다. 어쩌다보니 새벽이다가오고 아침잠을 조...  페이퍼
울보  |  2021-03-10 18:05 
[마이리뷰] 마감 일기  리뷰
[마감 일기]  울보  |  2021-03-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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