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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가 자라는 산
  • 페넬로페  2023-11-13 08:41  좋아요  l (0)
  • 예전 독서모임 할 때 모임의 회원 중 몇 명과 한 달에 한 번 글쓰기를 해보자고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모임 이름이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였어요.
    이 책 읽고 이 책 내용과 제목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던 것 같아요.
    결국 몇 번 못 넘기고 흐지부지 되었는데 ㅎㅎ
    이 책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제목만은 언제나 강렬해서 좋아요.
  • 난티나무  2023-11-14 02:33  좋아요  l (1)
  • 저도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아 다시 펼쳤습니다.
    다시 봐도 좋은 부분(각성(?)되는 부분)이 많아요.ㅎㅎㅎ
    모임 이름 줄이면 ‘뼈내써‘네요?^^
    모임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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