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레테 - 추억의 해독제
빅 픽처
꼬마요정  2025/01/14 23:51
  • 다락방  2025-01-15 09:24  좋아요  l (1)
  • 저 이 책 처음 나왔을 때 충동적으로 서점 들어갔다가 사들고 나와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읽었거든요? 책장이 진짜 엄청 빠르게 잘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꼬마요정  2025-01-15 14:53  좋아요  l (0)
  • 저도 정말 빨리 읽었어요. 앉은 자리에서 읽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뻔하다 싶었는데 생각이랑 달라서 그것도 좋았어요. 아무리 화가 나도 충동적으로 행동해선 안 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모든 것을 잃을 거였으면 차라리 이혼 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 거지만요 ㅎㅎ
  • 책읽는나무  2025-01-15 16:38  좋아요  l (1)
  • 저 오늘 이 책 오디오 북으로 듣고 있어요. 명성이 자자했던 책이어서 종이책으로 읽는 게 맞는 건가? 싶어 앞부분 조금 듣다가 껐어요.
    다시 잘 들어봐야겠군요.^^
  • 꼬마요정  2025-01-16 12:10  좋아요  l (1)
  • 오디오 북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ㅎㅎ 명성이 자자한 이유가 있네요. 재밌습니다^^
  • coolcat329  2025-01-16 08:17  좋아요  l (1)
  • 이 책 진짜 재밌죠.
    저희 시어머니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팬이라 책 다 사드렸는데 빅 픽처가 최고라고 ㅎㅎ
  • 꼬마요정  2025-01-16 12:12  좋아요  l (0)
  • 오오 시어머니께서 더글라스 케네디의 팬이시군요? 멋지십니다. 쿨캣 님 시어머니께 책 사드리는 거 엄청 신나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남편이 책 사달라면 그랭 하면서 제 책을 더 많이 사고 다 남편 책인 것처럼... ㅋㅋㅋㅋ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