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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속 둥지
  • 책읽는나무  2024-07-04 17:09  좋아요  l (1)
  • 안그래도 자냥 님 ‘안 읽은 책‘ 페이퍼 읽었어요.ㅋㅋㅋ
    자냥 님도 안 읽은 책이라니? 나만 안 읽은 사람이 아녔구나?! 오예~ 했다죠.ㅋㅋㅋ
    전 이젠 읽었어요.
    아직 절반밖에 안 읽었지만요.

    올 해는 자냥 님 퀴즈대회에 언급된 책들 그리고 집에 사다 놓은 책들 위주로 읽기가 목표입니다만....완독이 참 쉽지 않습니다. 끙!!!!
  • stella.K  2024-07-05 09:36  좋아요  l (2)
  • 저도 예전에 도전했다 실패했는데 누가 이 책을 재밌다고 했는지 모르겠어요. ㅠ
    잘 지내고 계시죠?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종종 뵈요.^^
  • 책읽는나무  2024-07-05 13:38  좋아요  l (2)
  • 오다 가다 어디에서건 간간히 마르케스 작가의 명성과 특히나 이 책 제목의 소설이 재미나다고 그리고 감동이었단 소리를 엄청 들었네요.
    그래서 오래 전에 사가지고 계속 읽기를 도전했다가 포기하고 또 읽기 도전했다가 또....ㅋㅋ
    전 이 소설이랑 보르헤스 소설들도 마찬가지로 늘 포기했었어요.
    올 해는 무조건 이 두 작가의 소설은 읽는다...끈기심을 가지고 도전 중입니다.
    이 책도 근 삼 주정도 걸렸네요.^^;;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막 재밌진 않아서 뭘까? 생각 중입니다.

    스텔라 케이 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장마철이라 덥고 습하네요.
    잠깐 해가 비췄는데 또 연속 비가 내린다고 해서 계속 이불 빨래 중입니다. 그래도 금새 눅눅해지겠죠.ㅜㅜ
    이젠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4-07-08 15:48  좋아요  l (2)
  • 와...백년의 고독 안 읽은 사람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네요?
    요정 님까지????ㅋㅋㅋㅋ
    얏호....나만 안 읽은 게 아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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