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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책읽는나무 2024/06/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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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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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4-06-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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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을 많이 했어요.^^;;
이제 또 6월 책으로...🏃♀️🏃♀️
단발머리
2024-06-2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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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 읽으면서 저의 소비 생활을 많이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의 대안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읽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책나무님!
책읽는나무
2024-06-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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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소비 줄이기가 쉽지 않네요.
그동안 ‘메이드 인 ㅇㅇㅇ‘ 이란 문구를 별생각 없이 읽으며...심지어 덕분에 물건을 싸게 구입하구나? 그런 생각까지 했더랬죠.
이젠 필요없는 물건들은 사지 않을 각오를 다졌습니다.(잘 실행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쓰다가 옷이나 물건을 버리면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바로 나! 그런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환경오염보다 더한 착취가 연결되어 있었다는 건...ㅜㅜ
이래서 많이 배워나가야 하는 것이란 걸 느꼈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각자의 대안을 만들어 가야 한다.
참 좋은 문구입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해보고 조금씩이라도 실천해 나가야 할 일인 것 같아요.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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