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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기대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음악은 희노애락의 매순간에 함께 하지만, 역시 상실의 고통을 흘려보내는 순간에 가장 큰 힘이 된다. 그렇기에 수록된 모든 소설이 직간접적으로 상실의 문제를 조명하는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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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
등대지기 | 2024-07-07 20:25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시니컬하게 거리를 두는 화자의 어투, 시공간의 끊임없는 이동, 트랄파마도어식의 시간관념. 이 모든 형식이 어우러져서 전쟁의 비극성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직접적으로 고통을 말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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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무선)]
등대지기 | 2024-07-06 22:02
참신한 기사 많았는데 스트레스를 1면에 세운게 아쉽 1. 우리가 들이쉬는 산소의 50%는 바다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만든다. 해양 생태계 보호가 중요한 이유 2. 쿠르디스탄(쿠르드족 거주지), 소말릴란드(소말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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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Na..]
등대지기 | 2024-06-27 09:44
서울 국제 도서전 후기
페이퍼
등대지기 | 2024-06-26 16:23
예상외로 진지하게 읽을만한 책. 미국에서 1970년대 이후로 낯선이에 의한 연쇄살인이 급증했다는 점, 연쇄살인이 대개 성적 충동과 연관된다는 점, 대부분의 연쇄살인범이 20~30대의 백인 남성이며 여성에 대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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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과의 인터뷰]
등대지기 | 2024-06-24 21:49
<리틀 프라이드> 뼈때리네. 소수자의 패싱에 대한 피로감과 끊임없는 피해의식, 다수자의 어설픈 연대의식에 대한 황망함(?)까지. 그러나 다수자의 미약한 연대의식에라도 기대어서 나와 너 사이의 교집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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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여름 202..]
등대지기 | 2024-06-23 16:13
오랜 시간 소중히 여긴 이를 상실한 기분이다. 가슴이 먹먹해서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애도 끝에 남은 생각-인간은 자기의 죄책감과 수치심을 외면하기 위해서 타자화를 하는게 아닐까. 오래 묵혔던 토니 모리슨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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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
등대지기 | 2024-06-21 22:03
책 속의 바틀비를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쉬운지. 그러나 우리 삶 속에서 만나는 바틀비들에게 우리는 얼마나 잔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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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틀비]
등대지기 | 2024-06-21 13:34
틈틈이 읽기 좋은 미술 교양 서적. 재미 보장! 엘리자베스 비제 르브룅(Élisabeth Vigée Le Brun), 베르트 모리조(Berthe Morisot), 메리 카사트(Mary Cassatt)-잊혀진 여성 예술가들. 디깅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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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그림]
등대지기 | 2024-06-20 20:17
여전히 시의성 있는 단편집. 전반적으로 발랄한 톤인데 표제작인 <누런벽지>만큼은 예외. 오싹한 분위기가 독자를 압도한다. 여성 환자의 당사자성 발언이 남성 전문가들에 의해 ‘착각‘ 내지 ‘투정‘ 취급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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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 벽지]
등대지기 | 2024-06-19 15:02
온실 속 품종견이 야생의 거친 늑대가 되기까지...흥미진진한 페이지터너. 생생한 묘사에 홀린듯 페이지가 넘어간다. 다만 대부분의 문명vs자연 대립 구도 소설과 마찬가지로 자연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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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부름]
등대지기 | 2024-06-17 20:41
좀스럽지만 자기를 보전하는 삶을 살 것인가, 자기파괴적이지만 정열적인 삶을 살 것인가. 쥴리를 통해 타나토스적 충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사랑에 균열과 붕괴가 수반된다면 기꺼이 나 자신을 무너뜨리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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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풍차]
등대지기 | 2024-06-17 20:08
단편 천재 체호프!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에 위로받았다. ‘관리의 죽음‘과 ‘내기‘가 가장 흥미로웠지만 ‘미녀‘는 다른 의미로 엉뚱한 충격을 주었다-남자들이 미인에게 이 정도의 감동과 전율을 느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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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
등대지기 | 2024-06-14 21:35
프리다 칼로가 만드는 솔직하고도 강렬한 이미지가 좋다. 자전적인 그림이 많다보니 그림과 관련한 일화나 생애 서술이 주를 이루는데, 고통 속에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구나 싶어서 더욱 애착이 갔다. 피학적인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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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등대지기 | 2024-06-14 21:28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트 컬렉터 찰스 사치의 인터뷰집. 투기꾼일뿐이라고 얕잡아봤는데 생각보다 진심인 양반 같아서 좀 반성. 그런데 어마어마한 자본력을 토대로 작품의 가치를 좌우할 수 있는 사람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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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찰스 사치, 아트..]
등대지기 | 2024-06-14 21:18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김멜라 삼창하면서 덮었다. 완성도 높고 흡입력 있는 단편집. 말랑말랑하거나 유쾌한 내용은 아니다. 불가해한걸 더듬거리고 끔찍한 고통을 직면한다. 이 용기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김멜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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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두 번]
등대지기 | 2024-06-11 19:55
집안에서 구박받는 천덕꾸러기 괴짜 삼촌(근데 똑똑하기는 무지 똑똑한)이 들려주는 우화 느낌? 삼촌 글 더 써줘요 왜 한 권밖에 안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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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동물이야, 비스코..]
등대지기 | 2024-06-11 19:40
결말의 충격을 고조하는 건 다름아닌 화자의 존재. 분석적이고 적확한 묘사를 지향하던 그였기에 그 엇나간 ‘예감‘이 더욱 놀랍게 다가온다. 시니컬하고 조금은 음침한 영국적 분위기를 음미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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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예감은 ..]
등대지기 | 2024-06-11 19:33
한 장 한 장 넘기는 것만으로 기분 좋아지는 책. 주요 작가들의 이력과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작품을 볼 때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음. 파울라 레고Paula Rego, 모나 하툼Mona Hatoum, 바바라 헵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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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로 보는 현대미..]
등대지기 | 2024-06-05 17:40
˝예술 작품은 모든 것이 수집, 그리고 존재에 관한 것이죠. 수집은 인생의 의미와 자아를 찾기 위한 행위예요.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싶어 하고 혹은 ˝이것이 나의 세계다˝라고 말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내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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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데미언 허..]
등대지기 | 2024-06-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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