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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란드의 풍차
  • 장 지오노
  • 9,000원 (10%500)
  • 2000-10-01
  • : 924
좀스럽지만 자기를 보전하는 삶을 살 것인가, 자기파괴적이지만 정열적인 삶을 살 것인가. 쥴리를 통해 타나토스적 충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사랑에 균열과 붕괴가 수반된다면 기꺼이 나 자신을 무너뜨리며 살리라 다짐한 적이 있었는데...이제는 범상하고 좀스럽더라도 좀 덜 아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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