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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un's Library
  • 세실  2008-10-12 19:47  좋아요  l (0)
  • 음 사랑할때가 된거예요. 님 주변 한번 둘러보세요~~~
    님의 따뜻한 눈길만을 기다리는 남자가 있을지도.
    올 가을엔 멋진 사랑 하시길. (음 예전에도 한번 날렸던 멘트 같기도 하네요. ㅎㅎ)
  • 조선인  2008-10-13 07:59  좋아요  l (0)
  • A에게 맞추려면 정말 눈 높고 정 많은 남자를 만나셔야 하는데, 그건 정말 희귀한 존재죠. 그래도 님이라면 꼭 찾아내실 거에요. ^^
  • 다락방  2008-10-13 16:33  좋아요  l (0)
  • 수선님.
    저는 100반 번 산 고양이를 집에 가서 다시 읽어봐야 겠어요.
  • 진실에다가가  2008-10-13 19:45  좋아요  l (0)
  • 수선님은 조용한 휴식과 포근한 낭군님이 필요하신 모양이군요,,^^

    Type B 는 밝히시지 않으셨지만..아마 제가 타입B로 사료되는 것 같습니다.
    타입A에 맞는 게 하나라도 없기 때문입니다..ㅠㅠ;;
    (뭔가 심히 잘못된 것은 아니겠쬬??)

    전,,,
    '뭔가 억지로 노력하고,
    아둥바둥 전력투구하고,
    가만가만히 누군가의 옆에 있고 싶다. 격렬하게.뽀사지도록,,ㅋㅋ'
    이렇게 지금부터 살고 싶군요,,ㅎㅎ

    수선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그럼~^^

  • 바람돌이  2008-10-13 23:46  좋아요  l (0)
  • 마음이 간절해지면 그 때 그 누군가가 나타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만 꾸무적거리고 빨리 수선님 앞에 짠하고 나타나야 할터인데 참... 어찌나 동작이 굼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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