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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kleinsusun 2008/08/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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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8-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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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
:)
hnine
2008-08-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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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에 늦게 까지 할 일이 있던 약 세 달 동안 오렌지 쥬스 1L짜리 한 팩을 사다가 옆에 두고 글이 막힐 때마다 한 컵 씩 마시면서 했던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매일 쥬스 한 팩씩을 먹은 셈이지요. 아시다시피 이러면 가끔 설사가 날 때도 있는데 (^^), 뭐, 그런다고 큰일이야 나랴 그랬었지요.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을텐데...아무튼 여러 가지 의미의 reset,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kleinsusun
2008-08-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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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감사합니다.^^
hnine님, 오랜만이예요.^^
오렌지쥬스라... 크리스피 크림이나 초컬릿, 커피 보다 낫네요.ㅋㅋ
운동도 하고 있답니다. 곧 다이어트 성공기(?) 올릴께요.^^
stella.K
2008-08-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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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어요, 수선님!^^
진실에다가가
2008-08-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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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소식이길래,,,어찌 지내시나 되게 궁금했어요..
역시나 바삐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계시는군요..
그에 비해 저는,,,제가 다 부끄럽습니다..ㅠㅠ;;
수선님의 다이어트 성공을 빌겠어요~
다이어트 성공하셔서 슬림한 사진도 꼬옥 올려주세용!!
속닥_저 기억하고 계시는거죠??(=저 여전히 즐찻하고 계신가요??)
kleinsusun
2008-08-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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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님, 오랜만이예요.^^
진실에다가가님, 당근이죠! 졸업 축하드려요.^^
다음주말에 다이어트 끝나면 성공기(?) 올릴께요. 홧팅!
마늘빵
2008-08-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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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네요. 전에 뵈었을 때 살 무지 빠지셨는데. 넘 날씬해지려고 하시는거 아녀요? 저는 휴가 때 놀고 먹느라 살쪘어요. -_ㅠ
kleinsusun
2008-08-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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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님, 오랜만이예요.^^ 아프님을 못만난 몇개월동안...무럭무럭 자랐거든요.ㅋㅋ
다여트 끝나면 번개 함 해요.^^
Mephistopheles
2008-08-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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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거나 살을 빼는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극심하게 신경이 날카로워지더군요..
일예로 잠깐 담배를 끊었을 땐 벽 다섯개를 뚫고 속삭이는 사람 목소리가 들리더군요..이러다 신이 내리는 건 아닌가 싶어 다시 피웠습니다.(아..이 에스퍼적인 변명같으니라구..)
kleinsusun
2008-08-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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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오랜만이예요.^^
맞아요...다여트하면 신경 날카로워져요. 짜증도 쉽게 나고...
금단현상도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울 아빠 담배 끊었을 때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요.ㅋㅋ
근데...벽 다섯개를 뚫고 속삭이는 사람 목소리...정말 들려요? ㅋㅋㅋ
세실
2008-08-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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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9일째 단식이라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님에 비하면 다이어트한다고 말로만 하면서 먹을꺼 다먹고...음 충격받고 갑니다.
울보
2008-08-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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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단식을..
저도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단식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BRINY
2008-08-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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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줄 알았어요 ㅎㅎ
옆반 국어 선생님이 대학원 수료하고 10년 지나서 겨우 논문과 졸업에 대한 애착을 접을 수 있다고 하던데, 저는 이제 수료하고 한한기가 지났네요. 그것도 휴학과 복학을 학기마다 반복하고 교수님들 눈총 받아가며 겨우 수료한 거였는데...정말 대단하세요.
근데, 정말 힘들고 바쁘면 살찌고 몸 붓는 거 맞습니다. 저, 보충수업 끝내고 1주일 집에서 방콕하니까 저절로 먹는 거 줄고 살 빠지더라구요.
kleinsusun
2008-08-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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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님,오랜만이예요.^^
세실님도 작년에 다이어트 하셨었죠?
전 1학기에 학교 다니면서 밤늦게 먹고 마시고...
그래서 지금 "reset"하는거예요. ㅋㅋ
울보님, 오랜만이예요.^^ 이제 이틀만 더하면 되요. 그 다음은 보식 3일.
갑자기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안되니까 3일 동안은 야채, 죽 이런 걸 먹어야 한데요.
보식까지 끝내고 체험담 말씀드릴께요.^^
BRINY님, 오랜만이예요.^^ 아... 교육대학원은 논문을 쓰는군요.
MBA 과정은 다행히 논문은 안쓴답니다.
저도 2학기에 휴학을 할까 많이 고민했지만 그냥 쭈~욱 다니기로 했어요.
짧게 끝내려구요.ㅋㅋ
이제 곧 개학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힘내세요!^^
바람돌이
2008-08-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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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셨군요. 다이어트가 재충전의 방법도 되는군요. 저의 경우에는 신경과민으로 죽어버릴 것 같은데....(배고프면 성질 더러워지는 인간이랍니다. ㅎㅎ)
한동안 마음 편히 푹 쉬세요. 몸도 마음도 쉬어주지 않으면 고장난다고요. ^^
프레이야
2008-08-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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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 한 일주일간 무지 먹고 있네요. 밤마다 맥주 두병에다가...
다이어트로 심신의 무게를 덜고 재출발 멋지게 하시길요, 수선님.
L.SHIN
2008-08-18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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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 몸 상합니다. ㅜ_ㅜ
먹으면서 운동을....(아, 난 너무 먹어서 탈이지..긁적)
비로그인
2008-08-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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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단식 예술가(카프카 선생의)가 생각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리셋 이후의 성과도 알려주셔요.
Jade
2008-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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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클어진 일상을 정돈하고 싶다, 그 말에 마구 응원해드리고 싶은거 있죠! ^^
수선님 몸 상하지 않으실만큼 하시고, 다시 생기 100% 충전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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