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깍두기 공책
  • 조선인  2007-07-17 19:56  좋아요  l (0)
  • 시치미 뚝 떼고 글을 남기다니, 흐흐 언니, 반가워요.
  • chika  2007-07-17 20:26  좋아요  l (0)
  • 시치미 뚝 떼고... ;;;
    가끔은 깍두기 서재도 온다...는 말을 하고 싶어욧! 깍두기님 애들도 잘 크죠? ^^
    그나저나 깍두기님은 어찌 지내신다요~
  • 하이드  2007-07-17 20:59  좋아요  l (0)
  • 난 그래도 해리가 좋아- 깍두기님도 좋고 ㄱ ㄱ ㅑ~
  • Mephistopheles  2007-07-17 21:13  좋아요  l (0)
  • 그게 그게...좀...어짜피 성장영화이다 보니...
    그렇다고 중간에 배역을 갈기에는 좀 거시기 하고...
    어영부영 아는 척 휙 하면서 반가워요~ 한마디 남기고..
    아 뻘쭘..
  • 마늘빵  2007-07-17 22:07  좋아요  l (0)
  • 다들 영화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는 볼 생각도 없었지만. :)
  • 이매지  2007-07-17 22:43  좋아요  l (0)
  • 다른 때는 개봉하고 바로 봤는데 이번에는 영 내키지 않아서 미루는 중.
    깍두기님 저도 슬쩍 인사 ^^)//
  • 깍두기  2007-07-17 22:56  좋아요  l (0)
  • 치카님, 잘지내고 있죠?
    애들이야 뭐...그냥 놔두면 저절로...^^
    저는 아주 잘 지내고요^^

    날개님, 제가 무서워서 그러시는 건 아니죠?^^

    하이드님, 어렸을 때 예뻤던 애가 의외로 크면 안 예쁘더라구.
    하이드님만 빼고^^

    메피스토님, ㅎㅎ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내 머릿속에서 해리는 언제까지나 소년인데
    어른이 되어 있으니 적응이 안되어서요^^

    아프락사스님, 애들 땜시 봤지요.
    작은 딸은 이 페이퍼 보고 펄펄 뜁니다.
    진정한 팬은 아무리 재미없어도 끝까지 봐야한다나 뭐라나.

    오즈마님......잘 있었죠? 연애도 좀 했나?^^
  • 깍두기  2007-07-17 22:58  좋아요  l (0)
  • 이매지님, 잘 지내셨나요?
    알라딘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 세실  2007-07-18 00:15  좋아요  l (0)
  • 와 반갑습니다~~ 깍두기님. 잘 지내시죠?
    뭐 그래도 울 아들 별명이 해리포터~ 전 계속 좋아해야 한답니다.
  • 아영엄마  2007-07-18 00:45  좋아요  l (0)
  • 깍두기님~~ 반갑습니다!!! (외국 애들은 금방 크는 것 같아요. 소녀, 소년의 아이들이 몇 년 뒤에는 벌써 어른처럼 보이니....)
  • 바람돌이  2007-07-18 00:53  좋아요  l (0)
  • 오오~~~ 깍두기님 정말 시침 딱 떼고 이렇게 오랫만에 나타나시다니... 반가워요. ^^
    전 상상보다는 해리가 그래도 좀 예쁘게 컸다고 생각했는데요. ㅎㅎ 이번편은 여태까지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없는 영화였다는... 그래서 해리포터의 팬인 저는 좀 슬펐어요.
  • moonnight  2007-07-18 01:09  좋아요  l (0)
  • 와아. 깍두기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반갑습니다. ^^
    전 지난번 해리포터 보고 헉겁하여;; 이번 영화는 볼까 말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꼬마였던 해리가 청년이 되어버리니 적응이 안 되는 거 있죠. ㅠㅠ
    그,그래도 보긴 봐야겠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
  •  2007-07-18 08:52  
  • 비밀 댓글입니다.
  • 비로그인  2007-07-18 09:41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깍두기님 ^^
    저도 해리포터는 지난번 영화부터 안봤던거 같아요. 오늘 신문에 보니 소설의 결말도 유출이 되었다는데? 그것마저도 별로 안궁금하다는...ㅎㅎ
  • paviana  2007-07-18 09:43  좋아요  l (0)
  • 앗 깍두기님....흑흑흑 며칠전에도 님이야기 했는데 이리 오시니 반가울따름이에요.
  • 깍두기  2007-07-18 13:17  좋아요  l (0)
  • 세실님, 저도 그래요. 이 페이퍼 쓰고 작은애한테 맞았어요^^

    아영엄마님, 이쁜이들은 잘 지내죠? 보고 싶네요.
    해리가 계산해 보니 열아홉이더라구요ㅡ..ㅡ;

    바람돌이님, 방학이 가까워오니 어쩐지 여유가 생겨서^^ 반갑습니다.
    님도 좋으시죠? ㅎㅎ 방학, 말입니다.

    달밤님, 해리가 밤에 악몽을 꾸면서 뒤척이는데
    목에 면도자국이 있더라는 ㅠ.ㅠ

    마태우스님, 저도 마니마니 보고시퍼써요 잉잉.

    체셔고양이님, 요 며칠 페이퍼 둘러보니 님의 전성시대이신 것 같아요.
    교주도 되신 것 같고^^
    저도 결말이 별로 안 궁금한데, 과연 이 정신없이 마구 벌여놓은 이야기를
    작가가 어떻게 마무리할지 그건 궁금합니다^^

    파비아나님, 즐거우셨나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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