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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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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인  2011-01-04 08:39
  • 깍두기 언니, 어디 있는 거야. 물만두님이 떠난 거도 모르지. 전화번호도 바뀌었던데... 그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조선인  2008-01-02 08:56
  • 깍두기 언니 보고 싶어요~~~
    올해는 마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답니다.
    언니 학교에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흑흑.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무병하세요.

  • paviana  2007-06-14 17:44
  • 들어오셔서 깜짝 놀라실거같아요. 서재2.0이라고 해요.

    별일없이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는 있지만,

    그래도 가금 소식 남겨주시면 좋을텐데요.

    얼굴 보여주시면 더욱 좋고요.^^

  •  2007-07-09 16:27  
  • 비밀 댓글입니다.
  • 이누아  2007-03-23 22:53
  • 님의 예전 글들을 일 없이 다시 읽습니다. 여전히 님의 딸이 그린 살짝 미쳐야 인생이 즐겁다는 그림을 보고 처음 본 것인양 다시 크게 웃습니다.^^ 친근히 님께 이야기 건넨 적도 없으면서 일 없이 안부를 묻습니다. 절수행은 여여하신지요? 님과 님의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비로그인  2007-03-10 18:54
  •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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