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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의 석양
리뷰
[천 개의 베개]
달빛푸른고개 | 2024-11-23 06:34
‘나는 상상했다. 바다, 하늘, 집, 숲 위로 먹물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밤이면 삼면의 창을 은하수와 달이 메울 테지. 불을 끄고 앉아 있으면 마치 우주를 항해하는 기분이 들 거야. 그때 책상은 더 이상 책상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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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히피 로드]
달빛푸른고개 | 2024-11-21 09:52
그간 읽었던 일본 관련서 가운데 ‘역사‘를 개괄하는 책으로는 괄목할 만하다.오랜만에 다시 일본을 가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묘하게도 여행을 할 경우, 꼭 손에 들고 가야할 필수품이 이 책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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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일본사]
달빛푸른고개 | 2024-11-06 09:04
종합 3위에 올랐네요.시민들의 자발적 구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새삼 감동으로 다가옵니다.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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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어요]
달빛푸른고개 | 2024-06-28 10:17
현단계 한국 사회를 분석하는 다각적인 통계와 이를 보는 탁월한 시각,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혜안을 느껴볼 수 있었다. 이 사회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대안에 대해서 공감한다.(천현우님의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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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대한민국]
달빛푸른고개 | 2024-05-07 14:02
˝(2014년) 10월 29일이 지현이 생일이거든요. 지현이 생일 축하해준다고 케이크랑 떡이랑 사 들고요. 그랬는데 그날 지현이가 나온 거예요.˝˝자식을 찾았는데 죄인이 된 느낌이었어요. 팽목에 남겨놓고 온 사람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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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번의 금요일]
달빛푸른고개 | 2024-04-16 10:06
연휴에 개인 일로 바빠서 북펀딩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아쉽고 미안합니다. 출간되면 바로 구매해 읽어보겠습니다. 의미가 큰 도서를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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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520번의 금요..]
달빛푸른고개 | 2024-03-05 14:36
<춤추는 마을 만들기>에 연이어 읽었습니다.‘섬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고 그 일을 하는 동안 충분히 행복했다‘고 글을 마치셨는데, 윤선생님 덕분에 여러 섬 어르신들이 좀더 행복해지셨기에,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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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는 살고 싶은..]
달빛푸른고개 | 2024-03-05 13:54
동피랑 벽화골목, 연대도 에코체험센터, 강구안 푸른 골목 등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고와 보람이 흠씬 느껴지는 책을 읽었다. (책속에서)나중에 사무실로 배달이 하나 왔다. ‘마을주민 일동’이라는 문구가 박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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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마을 만들기]
달빛푸른고개 | 2024-02-27 09:15
“사람이 사람 털어졍 아니 아프느냐. 사람 나오난 아팜주. 약은 미신 약.”(출산)"그추룩 저추룩 허멍 살다 보난에 어느 순간에 어른이 되연."(인생)계영삼춘의 인생사(구술)를 잘 읽고 들었습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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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람 허계생]
달빛푸른고개 | 2023-12-07 13:52
수익금 50%를 ‘촛불행동‘에 기부하기로 했네요.구매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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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그리고 사람들]
달빛푸른고개 | 2023-11-10 16:11
효자동 길고양이, 맡겨놓은카페, 새벽시장, 도서관과 뚜루뚜, 연탄 소비량과 빈집 등..인구 30만의 도시 춘천을 찬찬히 새겨보는 저자의 시선이 따스한 책이다.비단 춘천만이 아닌 모든 도시를 새롭게 보는 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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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씨, 어디에 사세..]
달빛푸른고개 | 2023-11-08 08:15
닭 한 명, 돼지 한 명이라는 표현
리뷰
[사회적응 거부선언]
달빛푸른고개 | 2023-07-03 12:58
'어느 순간 히말라야는 나의 전부가 되었다. 그리고 여러 이유를 주었다. 돈을 벌 이유, 성장할 이유, 건강할 이유, 살아갈 이유까지도.' 문맥을 짚으며 따라가기 벅차고 신선했던 이번 트레킹 발자취 못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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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길, 부탄 히말..]
달빛푸른고개 | 2023-06-02 10:43
‘반도체법‘으로 한국 등의 기술 이전을 도모하는 미국, ‘거국체제‘를 동원한 중국, 이러한 현실에서 한국 반도체가 갖춰야 할 전략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준다. 좋은 공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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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슈퍼 乙 ..]
달빛푸른고개 | 2023-05-17 13:17
책에 담긴 사진의 모든 컷마다, 셔터를 누르는 아버지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나 또한 자라왔던 그 모든 시절의 배경이 같기에, 한 권의 책 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되새겨보는 경험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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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달빛푸른고개 | 2022-10-27 06:44
영화에서 보여주는 음식, 그리고 글의 맛
리뷰
[맛있는 영화관]
달빛푸른고개 | 2022-07-14 09:38
‘사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하얀 쌀밥이었다. 흰 눈덩이마냥 그릇에 소복이 쌓아 올린 순 쌀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란 일 년에 고작 대여섯 번에 불과했다.‘(144쪽)그리 멀지 않던 시절이다. 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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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 싶다]
달빛푸른고개 | 2022-06-01 12:01
이 책을 읽기 전의 ‘제주‘와 이 책을 읽은 후에 바라보는 ‘제주‘는 다를 것이다.물론 우리를 안내하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바라보는 제주가 진정한 ‘제주‘일 것임을 감히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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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설워할 봄이라..]
달빛푸른고개 | 2022-05-31 14:46
‘살다보니 살아지더군요.‘
리뷰
[당신은 설워할 봄이라..]
달빛푸른고개 | 2022-05-1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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