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푸른고개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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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에는 살고 싶은 바다, 섬마을이 있다
- 윤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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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8
- : 127
<춤추는 마을 만들기>에 연이어 읽었습니다.
‘섬 일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고 그 일을 하는 동안 충분히 행복했다‘고 글을 마치셨는데, 윤선생님 덕분에 여러 섬 어르신들이 좀더 행복해지셨기에, 섬 출신 독자 한 사람으로서도 마냥 고맙습니다.
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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