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꽃이 밥이 되다
달빛푸른고개 2025/05/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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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밥이 되다
- 김혜형
- 16,200원 (10%↓
900) - 2025-05-16
: 880
‘논 한 배미 안에 우주가 있다.‘
농약과 비료, 제초제 없이 농사 짓는 십수년차 귀농부부의 한해살이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벼를 키우며 수시로 닥치는 많은 고민과 판단과 수고가 오롯이 담겨 있다.
추수를 마치는 장면에서 나 역시 한시름 놓게 되는 독서였다.
‘물멀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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