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리산 잡학서재
방명록
  • 수연인긔ㅋㅋ  2008-02-09 12:52
  • 이모부~!! 수연이에요 

    1.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2.감자 / 배따라기 (김동인)

    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4.날개 (이상)

    5.연어 (안도현)

    6.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J.M.바스콘셀로스)

    7.동물농장 (조지오웰)

    8.국경 없는 마을 (박채란)

    9.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박경화)

    10.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11.자전거 도둑 (박완서)

    12.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13.난 두렵지 않아요 (프란체스코 다다모) 

  • 달빛푸른고개  2008-02-10 09:53   댓글달기
  • 이수연 안녕! 우선 책 받을 주소를 알려주면 고맙겠다. 그래야 주문을 하지... 이사 가기 전 주소를 알려주고, 15일 이후에 이사 가면 옮긴 주소를 다시 알려줘.
  •  2008-02-12 13:05  
  • 비밀 댓글입니다.
  • 달빛푸른고개  2008-02-10 16:03   댓글달기
  • 언니, 나는 이모부가 아니고 지원이야. 그런데 쓸 말이 없네.^^ 아뭏든 잘 지내. 안녕.

    누나, 나는 이모부가 아니고 재혁이야. 누나는 언제 이사가? 강원도 가지? 자주 볼 수 있을까? 안녕!~~`@^^@
  •  2008-02-12 13:06  
  • 비밀 댓글입니다.
  • 달빛푸른고개  2008-02-12 16:12   댓글달기
  • 수연! 이모부가 위에 적어놓은 책 중에 일부를 내일 주문해서 거여동으로 보내줄께. 내일이나 모레(14일) 받을 수 있을 거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받으면 잘 안 읽더라구. 실은 이모부 호주머니가 쬐금 가볍기도 하고.^^; 하지만 종종 사줄 터이니 걱정하지마. 대신 이사 가서도 동네 서점에서라도 책 많이 사보아야 한다.

    이사 가면 그 뒷산이 점봉산과 설악산이거든. 참 좋은 산이란다. 그리고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동해의 푸른 바다를 가볼 수 있으니, 이모부는 승재와 수연이가 부럽단다.
  • 달빛푸른고개  2008-02-12 16:13   댓글달기
  • 이 참에 수연이도 알라딘 서재를 만들어보길.. 이모 빼놓고 세 식구는 여기에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해 소감을 적어놓기도 하니까 좋던데. 말하자면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의 '싸이 미니홈피'나 '블로그'라고 할 수 있지. 만들면 곧 바로 알려줘야 한다.
  •  2008-02-13 18:57  
  • 비밀 댓글입니다.
  • 달빛푸른고개  2008-02-14 16:11   댓글달기
  • 오늘 우선 지도 밖으로../고릴라는 핸드폰을../국경 없는../난 두렵지.. 이상 네 권이 출발한단다. 아빠 휴대폰으로 기록해두었으니, 그쪽으로 '오늘 도착할 예정입니다' 등의 문자가 발송될거야. 수령예상일을 보니 토요일(2월 16일)이구나. 이사 준비하다 받게 되었네. 우선 읽었으면 하는 책을 먼저 골라보았고, 추가로 이모부가 갖고 있는 책도 있으니 강원도에서 두 번째 택배를 받도록 준비하마. 이사 잘 하고.... 안녕!
  •  2008-02-16 19:16  
  • 비밀 댓글입니다.
  • 달빛푸른고개  2008-02-18 11:33   댓글달기
  • 수연, 이사는 잘 했는지. 택배사에 확인해보니 토요일에 자기들 사정으로 배송이 안되었다고 하네. 그래서 오늘 받을 주소를 한백내린천아파트로 수정해서 보내달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내일 아니면 늦어도 모레까지는 이사간 주소로 책을 받을 수 있을거야. 아빠 휴대폰으로 배송상황이 알려지니까 참고하고... 공교롭게도 바로 받지 못해서 미안(하긴 택배사 잘못이기는 하지만...)
  •  2008-02-21 11:27  
  • 비밀 댓글입니다.
  • 치첵  2006-11-01 15:15
  • 안녕하시지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검둥소 신간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선생님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geomdungso@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치첵  2006-10-12 10:00
  • 안녕하세요? 검둥소 장미희입니다. <거대한 뿌리> 리뷰를 올려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알라딘 측에서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하기로 했는데 아직 진행이 안 됐네요. 알라딘 측에서 선생님 주소를 보내주면 약속드린 대로 10월 신간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리뷰를 검둥소 블로그에도 싣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한번 들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log.naver.com/geomdungso
  • 달빛푸른고개  2006-10-12 11:59   댓글달기
  • 물론 괜찮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검둥소 블로그에 실린다면 저로서도 영광이겠네요. 그런데 책도 주신다구요? 더더욱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만드십시오.
  • 코뮌  2006-09-15 08:38
  • 리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독서에 큰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말씀하신 수정쇄는 3쇄가 되겠습니다. 1, 2쇄는 거의 동시에 제작이 이루어졌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내용입니다. 수정쇄가 될 3쇄는 현재 제작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내주 중에는 내놓을 예정입니다. 혹 리뷰를 보신 분들께서 2쇄를 수정본으로 오해할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리뷰 중 수정쇄를 언급하신 부분은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마노아  2006-08-30 23:08
  • 너무 멋진 이름의 주인공이신 님의 서재에 살짝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사는 곳이 지리산 근처인가요? 문학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오늘 처음 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서재에서 따뜻한 내음이 납니다. 즐겨찾기 해놨으니까 종종 들어올게요. 그 동안은 왜 미처 눈치를 못챘을까요^^;;;; 수요일인데 꼭 금요일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일 쉬는 날이었음 좋겠다... 뭐 이런 생각과 함께요. 주말을 향해서 열심히 뛰어야겠다...고 결심 바로 했습니다.^^ 날이 선선해졌어요. 저녁 기온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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