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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정복하는 것은 용감한 자의 몫
코코죠 2010/01/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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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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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저도 리스트에 올려야겠어요.
코코죠
2010-01-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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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가누가 먼저 다 읽나 내기해요. 불끈! 안 질테에요!
조선인
2010-01-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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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지금은... 다른 애가 먼저인데... 음... 어쨌든 접수!
무스탕
2010-01-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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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은 처음 잡았을때 정신없이 읽어버렸어요. 다 읽었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그 흥분이 지금은 가물거려요..;;;
코코죠
2010-01-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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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불을 처음 잡았을 때 저는 너무 어렸던 거 같아요. 더 재미있고, 더 자극적이고, 더 신나는 책들이 많다고 생각했던 거지요. 나이는 한참 들었는데 아직도 저는 그때의 미성숙함을 못 벗어났지 싶어요. 정신없이 읽는 그 기분...그건 얼마나 신날까...아아, 올해는 저도 꼭 느껴보고 싶어요. 그래서 1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2010-01-11 12:18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1 18:27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01-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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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빈센트 반 고흐 탐나요
코코죠
2010-01-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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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바람님, 저 책은 정말 근사해요. 지르세요 지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라고 바람을 넣는다)
다락방
2010-0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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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아리랑 넣었는데 빼고 혼불 넣어야 겠어요.
코코죠
2010-01-1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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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 혼불 읽기 모임 할까요! (아..그러고 보니 아리랑도 못 읽었... 태백산맥도...아아, 저는 뭐하는 놈일까요 대체...)
네꼬
2010-01-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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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서양미술사> 뿐. ㅠㅠ 근데 정말, 어깨에 힘만 빼면 어느순간부터는 뒹굴면서 읽을 수 있어요. 곰브리치 할아버지 입담도 좋고, 그 발상도 참 좋아요. (독려독려) 오즈마님, 안녕?
코코죠
2010-01-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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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님 믿고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벌써 마의 11페이지를 넘겼다고요! 제가 사양미술사를 다 읽으면 네꼬님은 저한테 뽀뽀해주기에요. 못 읽으면 제가 네꼬님한테 뽀뽀하고요. 그럼 저는 읽으면 뽀뽀받고 못 읽어도 뽀뽀할 수 있거든요. (이거 요새 다락방님이랑 네꼬님한테만 미는 거)
2010-01-12 03:36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22:11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6 15:38
비밀 댓글입니다.
Joule
2010-01-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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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 님 기다리다 곰브리치는 벌써 늙어 죽어버렸어요.
코코죠
2010-01-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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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 때문이에요. 톨스토이 노인네도 괴테 할아범도 다 저 때문에 늙어죽어버렸어요. 으허허헝
근데 쥴님은 어떻게 서양미술사를 삼일만에 읽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도 제가 그것 때매 주눅이 들어 못 읽는 것 같단 말이죠(라며... 읽지 못하는 온갖... 핑계를 댄다)
hanicare
2010-01-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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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반찬을 차려놓고 눈으로만 몇 번 젓가락질 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가끔, 오방색 섞어서 차려놓으면 먹지 않아도 그 기운이 내게 에너지파동으로 전달되지 않을까? 이런 망상을 합니다.
ㅎㅎㅎ
저런 책 따위(?) 안 읽어도
옳은 인간이라면 사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아니 덜 된 인간이라면 읽으면 읽을수록 사는데 지장생길 거 같습니다.
(아이쿠, 새해 처음 하는 말이 요 모양이네요.^^)
즐거운 새해!
코코죠
2010-01-1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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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즈마의 달콤한 벌꿀카레님. 딱 한분 정도는 저한테 "뭐 굳이 다 읽지 않는다고 크게 잘못되는 건 아니야, 괜찮아, 슬슬 읽어. 아직 안 읽었어도 넌 좋은 인간이니까(근데 다 읽으면 더 좋은 인간이 될 거야 아마)" 이런 말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이런, 너무나 멋진 벌꿀카레님이잖아요!
어깨에 힘 빼고 읽겠다 해놓고 왜 벌써 힘줘버렸나 몰라요. 다시, 힘 빼고, 천천히, 즐겁게,
읽어나갈게요!
나의 벌꿀카레님도, 즐거운 새해요!
(대뜸)저요, 올해도 벌꿀카레님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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