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
방명록
  • 조선인  2012-06-05 09:05

  • 오즈마~ 오즈마~ 오즈마~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제주도 여행은 더 풍요로왔어요.

    이제서야 감사글 남기네요. 히히.
  • yamoo  2011-08-13 23:57
  • 안녕하세요, 야무라고 합니다~ 우연히 오즈마님의 글을 몇 편 보고 그대로 팬이 됐네요^^ 인터넷 블로그에서 삶의 진정성이 절절히 느껴지는 글을 실로 오랜만에 만나보네요~ 앞으로도 오즈마님의 글 속에서 살아간다는 가치를 조금은 더 많이 느껴보고 싶네요~

  • 김토끼  2011-06-08 11:34

  • 프로필 글이 정말 좋아요^^
    (사진도 물론)

  • 코코죠  2011-06-15 16:44   댓글달기
  • 토끼님 사진은 더 멋진걸요^^ 아 저런 다리로 딱 하루만 명동 걸어봤으면@.@
  • 조선인  2011-01-04 08:35
  • 나의 달콤한 오즈마, 당신의 서재에 올 때면 같이 춘천행 기차를 타고 있는 기분이야.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 언제 꼭 보자. 응?
  • 코코죠  2011-01-11 03:55   댓글달기
  • 처음에 저는 이 글을 이렇게 읽었어요. 오즈마, 우리 언제 꼭 기차를 타자, 하구요. 그래서 혼자 마음이 괜히 분주해져서 아아 그렇다면 계란도 삶고 사이다도 얼리고, 뭐 그런 생각을 했지 뭐예요. 저는 좀 주책인 거 같아요.

    우리 언제 꼭 보자, 라는 말씀이 너무 좋아요. 가슴이 다 왈랑거려요. 아아, 나의 근사한 조선인님, 알고 부터 단 한번도 근사하지 않은 적 없던 조선인님, 우리 언제 꼭 봐요. 그때는 손도 잡고요. 전 향수를 뿌리고 나가지 않을 테니까 가까이 앉아 주세요. 저는 조선인님 목소리를 기억하고요. 눈을 마주치고요. 그리고 말하겠어요.

    저는 조선인님이 정말 좋아요. 하구요. 음... 물론... 용기가 난다면 말이지요.

  • postgirl21  2010-12-24 16:14

  • 안녕하세요 ㅋ 이상하다고 생각지 모르겠지만 알라딘에서 살책 고르다 읽은 서평이 너무 재밌어서 방명록 남깁니다. 보통은 귀찮아서 이런일 잘없지만요 ㅋ 

    종종 들어와서 글 읽어 될지 모르겠네요 

    알라딘 나그네가,,,

  • 코코죠  2010-12-31 06:30   댓글달기
  • 저도 잘 아는데 이런 글 남기가 얼마나 하기 어려운지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겨주신 글 감사합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제 서재가 나그네 쉬었다 가는 우물가 같은 데라면 좋겠네요.

1/3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