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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고 심장뛰는 새날 새학기 새공간. 중1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가슴 뛰는 나날들. 조금은 유해할지 몰라도 부딪혀가며 배우는 미지의 나날들. 한걸음 한걸음 내디디며 나아가는 중등 신입생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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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의 세계]
이겸 | 2025-03-27 21:12
삶이 사랑으로 가득 차서 사람을 빚어낸다는 말에 뭉클했습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한다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글을 읽는거만으로도 깊은 치유가 되고 상처가 아무는 느낌입니다. 좋은글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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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당신을 사랑한다..]
이겸 | 2025-03-13 09:26
그림과 함께 어우러지는 글이 참 좋습니다. 노란 불빛처럼 따스해지는 글과 그림. 아이가 보내는 추운 겨울은 마침내 온기가 스며듭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끝내는 희망으로 채워지는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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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이겸 | 2025-01-03 08:54
사이는 그런 거죠. 좋았다 나빴다~ 오르락내리락! 시소에서 균형잡기.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릴 적 단짝 친구가 생각났어요. 우리도 수없이 다투고 화해했었는데... 맹순이랑 수아는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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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맹순과 오수아]
이겸 | 2024-09-18 09:57
장애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크게 소리친다. 난 행복해! 다정한 친구들과 이웃이 주는 사랑이 모두 행운이었다. 자~우리들도 누구나 행운을 줄 수 있는 요정이다.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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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구르는 속도]
이겸 | 2024-09-18 09:36
노오란 달빛 속에서 금빛으로 일렁이는 샘물을 마시면 마법이 일어나요. 우리들 일상에서는 매일매일 마법이 일어나지요. 내곁에 있는 친구. 다정한 이. 손 내밀어주어 고마워요. 도토리 한 알이 전하는 진심. 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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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꼴깍꼴깍 파티]
이겸 | 2024-01-20 09:04
네 편의 단편을 읽고나면 읽는내내 묵직했던 물먹은 솜뭉치가 보송보송 가벼운 솜 보숭이가 되어있다. 용기를 낸 그 마음들이, 손 내밀어 전하는 그 마음들이 맞춤한 시간에 탁! 깨져서 안심이 되었다. 하늘이 말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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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탁!]
이겸 | 2024-01-15 11:31
후루룩 읽지 않았어요. 단어 하나하나 징검돌을 건너듯 조심스럽게 콩닥거리며 아름답게 읽었어요. 진짜 동화같은 동화! 다정함이 스며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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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도둑 두두 씨 이야..]
이겸 | 2023-12-01 21:08
쌤예 할매가 가꾸어가는 글밭에서는 꿀풀꽃이 피고 고추가 자라나지요.할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교실에서는 정다움이 피어나고 따뜻함이 무르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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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예 할매의 비밀]
이겸 | 2022-11-16 17:41
지켜봐주고 함께해주는 이가 있다면 아이들은 용기를 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고래가 되어주고 싶고 내게도 고래가 찾아와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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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나]
이겸 | 2022-01-08 01:17
해동이와 떠나는 가야여행.신나게 김해의 유적지를 두루 여행한 기분입니다. 김해 관광지도 한장 들고 책속의 유적지를 한곳한곳 살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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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락국 여행]
이겸 | 2021-09-22 23:39
[마이리뷰] 숨은 신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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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신발 찾기]
이겸 | 2019-02-13 16:23
따뜻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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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골 빨강머리 루비]
이겸 | 2010-03-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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