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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
  • 달걀이 탁!
  • 고이
  • 11,250원 (10%620)
  • 2024-01-10
  • : 2,116
네 편의 단편을 읽고나면 읽는내내 묵직했던 물먹은 솜뭉치가 보송보송 가벼운 솜 보숭이가 되어있다. 용기를 낸 그 마음들이, 손 내밀어 전하는 그 마음들이 맞춤한 시간에 탁! 깨져서 안심이 되었다. 하늘이 말갛게 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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