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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있을 만큼 가볍게...

에크리튀르는 매개의 매개로서 늘 파생적이며 재현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다. 직접적이고 자연적으로 로고스와 관계를 맺고 있는 음성과 달리, 마치 순수한 내면적 영혼을 손상시킬 수 있는 육체처럼 늘 오염시키고 손상시킬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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