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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책상
  • 페넬로페  2026-10-06 22:24  좋아요  l (1)
  • 와, 그 순간에는 오싹하고도 무서웠을 것 같아요. 잉크냄새님의 재치가 돋보였네요. 후일담이라 맘 놓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 잉크냄새  2026-10-06 23:51  좋아요  l (1)
  • 저보다도 릭샤꾼과 친구가 오싹하고 무서웠을 겁니다. 둘이나 타고 강도를 당할뻔 했으니까요. 저도 재치라 생각했는데 법정 스님에 따르면 강도로 살짝 돌변한 상황이죠. ㅎㅎ
  • 마힐  2026-10-07 00:02  좋아요  l (0)
  • 양쪽 다 몸은 현재에 여여하게 자기 할일을 했지만 속으로는 무수히 많은 시나리오가 펼쳐지고 있었네요. ^^ 지나고나서야 웃을 수 있지만 당시 상황엔 여러 개의 우주가 펼쳐졌네요. ㅎㅎ 사과를 깍을 때 맥가이버 음악이 머리 속에서 흘러 나왔을 것 같네요.
  • icaru  2026-10-07 10:40  좋아요  l (0)
  • 재밌어요-- 반전이 있는 에피소드였네요 ㅋ읽으면서 손에 살짝 땀이 배어나왔네요! 법정스님의 <인도 기행>과 엮으시는 편집력도 ㅋ 그나저나 일몰사진 와아-- 개와 늑대의 시간처럼 아련하고, 역사의 한장면(이 건축물에요 ㅋㅋ) 묻어 있네요. 저는 일몰 사진 보면 쓸쓸하달까 고독하달까 슬프달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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