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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로그인  2012-01-11 03:51
  • 잉크냄새님 .. .

     

    올 한해 복되고 복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는 부디 좋은 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셔서 저도 자주 이곳에 발 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요.

     

    또 한 해 부디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 드림..

  • 비로그인  2012-01-11 03:53   댓글달기
  • 제가 하는 일은 고만고만 하고 있습니다.
    하다보면 순리대로 흘러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제 안부를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잉크냄새님.
  • 잉크냄새  2012-02-03 11:18   댓글달기
  • 답글이 많이 늦어져 버렸네요.

    알라딘에 1년치 통계를 보여주는 자료가 생겼는데 보니까 작년 한해 7,8편인가를 쓴것 같아요.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 몸이 잊어버리기 전에 써내려가야 하는데 요것이, 쉽지 않아요.

    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진주  2011-09-19 19:04
  • 잉크님, 혹시 실수로 제가 잉크님 서재를 즐찾에서 지웠는 줄 알았어요.
    너무 뜸하셔서 말이죠.제가 마실 다니는 서재도 몇 안 되는데 심심해 죽겠어요.  
    제발 글 좀 올리시라구욧!

  • cyrus  2011-02-01 23:35
  •  

     

    잉크냄새님은 지금도 타지에서 연휴를 보내시는건가요? 

    제가 잉크님과 만난지 얼마 안 되서 잘 모르겠지만 , , , ^^;;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잉크냄새  2011-12-13 12:49   댓글달기
  • 아, 오랫만에 방명록에 들어왔더니 댓글도 못달아드린 글이 있네요.

    1년 지난 설이겠지만 잘 보내겠습니다.ㅎㅎ
  • 비로그인  2011-01-01 22:18
  • 중국에서 연말연시를 맞고 계시겠군요. 

    지난해에는 관심을 보여주신 덕분에 제 서재가 썰렁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 잉크냄새  2011-01-03 12:26   댓글달기
  • 님의 서재를 알게 되어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허접한 여행기나마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쉽사리 글이 써지질 않네요. 작가도 아닌것이...ㅎㅎ
    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진주  2010-12-28 12:21
  • 잉크냄새님, 

    멀리 가 계시는군요. 건강하신지요?  

    알라딘에는 책 주문할 때 외에는 올 일이 없어져버려서(그나마도 오다가다 서점 들려서 책 사면 더더욱 줄어들고요..)알라딘 서재가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다 잊고 지내다가도 뜬금없이 서재인들이 생각이 나기도 해요. 직접 대면한 적 없는 사람들인데 낯설지 않고 깊은 속마음도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서재동네 친구들요.....얼마전에 한 사람을 잃고 나서 마음이 허하네요. 서재인들이 모두 사랑했던. 있을 적에 좀 더 잘 해줄 걸..하는 후회로 마음이 휑한가 봐요. 이런 이야기를 하늘에 대고 중얼거리다가 오늘은 잉크님 서재에 흘려봅니다. 간만에 잉크님 방명록에 반짝하고 작은별이 뜨겠군요^^ 먼 땅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저무는 해 잘 보내시고 오는 새해도 잘 맞으시길.

  • 잉크냄새  2011-01-03 12:25   댓글달기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도 요즘은 이곳에 발길이 뜸해졌네요. 예전에 다녀온 여행에 대한 여행기를 가끔 올리곤 했는데 그것마저 소홀해진 요즘입니다.
    그래도 여행기를 완성할 예정이니 당분간은 가끔일지라도 종종 들어오게 될겁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잘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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