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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가니 책상
  • 잉크냄새  2026-07-09 21:25  좋아요  l (1)
  • 오래전에 다녀온 인도 여행을 지금에야 하나씩 정리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수이  2026-07-09 21:28  좋아요  l (1)
  • 저는 예순 전에 가는 게 로망인데 언제쯤 이룰 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이미 다녀오셨다고 하니까 부럽습니다. 다음 인도여행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
  • 잉크냄새  2026-07-10 20:45  좋아요  l (1)
  •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행기라기에는 뭔가 부족하지만 가뭄에 콩 나듯이 올리고 있으니 가끔이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 nama  2026-07-11 11:37  좋아요  l (1)
  • 자이살메르인지 조드푸르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연회장 같은 화려한 극장에서 세 시간짜리 영화를 보면서 세상을 다 가진듯한 뿌듯함을 느꼈었지요. 잠시 인도인이 된 듯한 기분에 빠져들기도 하고요. 인도를 얘기하면서 영화가 빠지면 서운하지요.
  • 잉크냄새  2026-07-10 20:47  좋아요  l (0)
  • 자이살메르에는 큰 극장이 없었던 기억으로 보아 조드푸르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인도 영화는 마샬라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뭔가 이것 저것이 부자연스럽게 섞여 알듯 말듯한 향기를 풍기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ㅎㅎ
  • nama  2026-07-10 21:41  좋아요  l (1)
  • 앗, 자이푸르의 라즈 만디르 극장이었어요. 이십여 년 전에 갔었지요. 인도는 일곱 번이나 다녀왔는데도 지명이 오락가락 하네요. 자이살메르는 가보지도 않았는데 마치 가본 것처럼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고요.
  • 잉크냄새  2026-07-12 09:52  좋아요  l (0)
  • 와우, 난이도 최상을 자랑하는 인도를 일곱번이나 다녀오시다니... 세상 그 어떤 여행도 두렵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전 한번 더 다녀오고자 항상 생각중입니다.
  •  2026-07-09 22:26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7-10 20:49  
  • 비밀 댓글입니다.
  • 잉크냄새  2026-07-10 20:50  좋아요  l (0)
  • 한참 세월 지난 여행기입니다. ㅎㅎ 언젠가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지요.
  • 감은빛  2026-07-10 13:57  좋아요  l (1)
  • 와! 제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가 [가지니]예요. 아마 대여섯번 이상 봤을 거예요. 이 영화를 인도 극장에서 보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 잉크냄새  2026-07-10 20:52  좋아요  l (0)
  • 그러고 보니 예전 감은빛님 인도 영화 소개한 페이퍼에서 <가지니>에 대하여 언급하신 기억이 나네요. <가지니>는 인도에서도 상당한 흥행을 했다고 하더군요. 피터지게 두드려 패다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마샬라 영화의 세계로 빠져봐야 알 수 있는 매력이 있죠. ㅎㅎ
  • 감은빛  2026-07-17 16:15  좋아요  l (1)
  • 어쩌다 잉크냄새님께서 제 글에 남기셨던 댓글을 다시 읽었어요. 2008년에 바라니시에 있는 극장에서 가지니를 보았었다는 댓글을 이미 24년 1월에 남기셨었네요. 저는 그 사실을 완전히 잊고 여기 이런 바보 같은 댓글을 달았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 잉크냄새  2026-07-17 18:41  좋아요  l (0)
  • 아이고, 별 말씀을요. 항상 정성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페크pek0501  2026-07-13 21:10  좋아요  l (1)
  • 인도기행, 이란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 특별한 나라, 같았어요.
    수필을 인용해 잘 마무리하셨네요. 그 수필이 좋아서 프린트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잉크냄새  2026-07-14 21:17  좋아요  l (0)
  • 법정 스님의 인도기행 이군요. 마침 저도 얼마 전에 다시 한번 읽었어요. 한동안 직접 갈 수 없으니 인도가 그리울 때는 다른 이들의 여행기로 허기를 채우곤 합니다.
    유안진 님의 저녁을 먹고... 로 시작하는 저 수필은 한때 엄청났죠. 지란지교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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