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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걷는 나무  페이퍼
nama  |  2024-12-24 18:35 
올해 접한 책에 관한 책 중에서 가장 유쾌하고 몰입감 좋은 책으로 지은이에 대한 관심 폭발. 이런 재밌는 책 더 써주세요.  100자평
[읽다, 잇다, 있다.]  nama  |  2024-12-14 11:34 
탄핵 소품  페이퍼
nama  |  2024-12-13 21:56 
이런 책도 나올 수 있군요. 눈이 번쩍뜨입니다.  100자평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nama  |  2024-10-27 20:41 
요즘 읽은 책  페이퍼
nama  |  2024-10-25 10:36 
잘 가라, 싼타페.  페이퍼
nama  |  2024-09-27 14:13 
사는 게 뭐라고. 사노 요코.  페이퍼
nama  |  2024-09-20 15:54 
에어컨 켜기 미안해서 소풍 가요.  페이퍼
nama  |  2024-09-20 15:17 
어제 광화문. 갈 사람은 빨리 가시오.  페이퍼
nama  |  2024-09-08 11:33 
이제야 읽는 그리스/로마 신화  페이퍼
nama  |  2024-08-27 11:01 
<이주하는 인류>에서 파시족의 예  페이퍼
nama  |  2024-08-27 09:31 
사과나무를 심는다고 사과가 저절로 열리니?  페이퍼
nama  |  2024-08-07 22:39 
<내 서재 속 고전>에서  페이퍼
nama  |  2024-08-07 21:01 
무더위와 힘겨루며 읽은 책  페이퍼
nama  |  2024-08-04 21:22 
하루 해가 짧은 요즘  페이퍼
nama  |  2024-07-21 22:47 
영화 Zone of Interest를 보았다.  페이퍼
nama  |  2024-07-18 22:47 
코카서스 여행  페이퍼
nama  |  2024-07-09 18:28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김누리  리뷰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nama  |  2024-05-03 13:13 
조지아어를 배워볼까요?  페이퍼
nama  |  2024-05-03 11:44 
홍세화의 마지막 인사  페이퍼
nama  |  2024-04-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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