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호가니 책상
  • 곰돌이  2026-04-02 21:06  좋아요  l (0)
  • 작년에 영화 <인생>도 수작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챙겨봤었는데, 펑샤 결혼식 장면이 떠오르네요. 글 읽는 동안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는 기분이었어요. 취기가 슬쩍 느껴지는 사진까지! ㅎㅎ
    낯선 곳에서의 경계와 환대가 동시에 느껴지는 순간들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빙글빙글)
  • Forgettable.  2026-04-02 21:40  좋아요  l (0)
  • 저도 라오스의 어느 마을에서 노래방기계의 bgm과 함께 춤추고 취하던 기억이 떠오르는 글이네요.
    인도에서 만난 티벳 막걸리 창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떠오르구요.. 모모인가.. 만두도 맛있던데 냠냠
  • 카스피  2026-04-03 09:00  좋아요  l (0)
  • 장족이 티벳인을 가리키는 말인지 처음 알았습니다.중국에서는 공식적으로 58개의 소수민족(조선족 포함)이 있는데 과거에는 분리 독립등 여러 정치적인 사유로 나름 58개 소수 민족에 대한 자치권과 문화적 독립성을 인정했는데 요즘은 모두 중국 동화정책으로 과거의 소수민족 우대정책을 박탈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다른 소수 민족들과 달리 티벳은 과거 왕조시절부터 복속국이었지만 라마불교가 원이나 청같은 한족이 아니 왕실에서 우대를 받아서 독립성을 보장받고 있었는데 1950년대 중공이 티벳을 침공하면서 강제적으로 병합해 지금도 티벳인들의 독립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잉크냄새님은 참 좋은 곳을 많이 여행 다니신것 같아 매우 부럽습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