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마지막 키스
  • 잠자냥  2026-09-10 11:29  좋아요  l (0)
  • 아 그래서 전자책/종이책 둘 다 사보고 있었군요. 이 인간이 돈이 넘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넘치는구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민음사빵 진짜 웃긴 게....,제 생각에도 평소 책 읽는 사람들이 굳이 저걸 사겠다고 편의점을 전전할 거 같지는 않거든요. 아마도 당근에서 몇 배로 뻥튀기해서 파는 사람들이 더 몰려서 그런 거 같은데.... 저 책갈피 예쁘지도 않지만... 책 읽는 사람들에게 책갈피란... 그냥 주변에 있는 아무거나.... 아니면 책 띠지가 아주 굳 아닙니까? 저라면 저 빵 여러 개 사느니 그걸로 책 한 권 더 살 거 같아요. 저 빵 한 두 개만 사도 전자책(이벤트 쿠폰 모아서) 한 권은 너끈히 살 돈...... 그리고 저는 도서전 가서 민음사 저 캐릭터들 직접 봤는데..... 하나도 안 귀엽고. 왜 난리인지... ㅠㅠ 텍스트힙이 아니라 빵스터힙 아니냐 젠지들아?!

    근데 밀리의서재 빵도 나온답니다. (어제 기사에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세유업x밀리의서재 콜라보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9-10 11:46  좋아요  l (0)
  • 저 걸을 때도 들을라고 전자책 산거에요. 그래야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아직 희진쌤 팟빵을 못들었습니다. 아 미쳐버려. 진작 읽었으면 안이래도 되잖아요?

    저도 저 민음사 저 캐릭터 안귀여워서 ㅋㅋ 차라리 원래 표지대로 나오는거면 괜찮을것 같은데 왜 굳이 못생긴 캐릭터는 만들어서 그걸로 책갈피까지 만들지? 이랬다니깐요. ㅋㅋ 그런데 ‘굳이‘라고 생각한 제가 마이너였음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상 받아서 책에 꽂으니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발등에 불떨어져서 잃시찾 미친듯이 읽고 있는데 ㅋㅋ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화자가 말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책 읽고 싶어요!! ㅜㅜ

    그런데.. 밀리의 서재는 뭘 했다고 빵씩이나.. 흠흠.
  • 다락방  2026-09-10 13:41  좋아요  l (1)
  • 무슨 말씀이세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비커밍] 에 끼워져있단 말입니다!!
  • 망고  2026-09-10 12:05  좋아요  l (0)
  • 민음사 빵이 인기라는 건 알았지만 아무 관심이 없었어요ㅋㅋㅋㅋ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은 다락방님 바쁘다 바뻐. 다음 원서도 정하신 건가요? 아직 안 정했으면 제가 살포시 추천하자면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 이 책입니다. 저는 몇년 전, 코로나때인가?에 읽었어요. 그당시 원서읽기로 인기가 좀 있었던 책이었고요^^ 아주 재밌습니다. 말투도 웃기고 상황도 재밌는데 반전도 있고. 물론 번역서도 있어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해 봤습니당
  • 다락방  2026-09-10 12:17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님도 관심없는 분이셨군요. ㅋㅋㅋ 세상은 떠들썩한데 관심없는 다락방, 잠자냥, 망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급하신 책은 기억나요! 검색해보니 제가 2020년 7월에.. 번역서를 샀다고 나오네요. 혹시 사지 않았나 싶어 지금 검색했더니.. 하.. 근데 .. 어디있을까요, 지금 저 책은.. 하여간 원서 괜찮을 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 잠자냥  2026-09-10 12:37  좋아요  l (0)
  • 제가 빵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소주나 맥주하고 콜라보하면 득달 같이 갔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음사막걸리도 좋을 듯....(장수막걸리랑 콜라보? ㅋㅋㅋㅋ 쉴취한 캐릭터로 ㅋㅋㅋ)
  • 망고  2026-09-10 13:00  좋아요  l (0)
  • 저는 편의점을 잘 안가는 관계로...ㅋㅋㅋㅋ
  • 다락방  2026-09-10 13:43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소주나 맥주랑 콜라보여도 안갔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갈피 같은건 위에도 썼듯이, 영수증으로도 대체할 수 있는 건데 굳이..........좀 이런 생각을 하는 편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가진 책갈피가 엄청 많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책 띠지로도 책갈피 하기도 하고. 하여간 책갈피 욕심 진짜 1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자목련  2026-09-10 18:01  좋아요  l (0)
  • 저도 이런 게 있는 줄 몰랐어요. 빵 맛이 어떨까 궁금하긴 한데, 책갈피는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네요.
  • 다락방  2026-09-11 11:35  좋아요  l (0)
  • 제가 먹은 건 깨찰빵솔티크림이었나, 하여간 그건데 맛있더라고요? 오오 맛있네? 제가 찰깨빵, 찹쌀떡, 모찌 이런거 싫어하는데도 맛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에게 ‘나는 재구매 의사 있음!‘ 했어요. ㅋㅋ 책갈피랑 별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6-09-11 17:38  좋아요  l (0)
  • 저도 한 번은 먹어보고 싶은데 ㅋㅋㅋㅋㅋ 민음사 빵이요. 근데 저는 뭐랄까.... 책 많이 읽으시는 분들하고는 생각이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책갈피 별로 관심 없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저는 책갈피에 관심은 없는데. 책에 큰 관심 없는 사람들이 빵 때문에 ㅋㅋㅋ 책에 관심 생긴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빵 때문에, 그 빵이 유명하다니깐 그 빵 사러 가서 다락방님 빵 사다주신 분 있잖아요. 그 분 빵 때문에 <오만과 편견> 읽게 됐잖아요. 물론, 다락방님이 잘 권해주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저는 책이 좋아서, 다른 사람들도 그걸 알았으면 좋겠거든요. 혼자 놀기에 책만한 것이 없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싫어하고 불편해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 포스터든 키링이든 에코백이든 책갈피든, 그게 뭐든 그래서 책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그걸로 좋은 거 같아요. 그런 논리로, 연예인이 추천한 책 읽는 것도 괜찮구요. 내가 덕질하는 연예인이 <데미안> 읽으면 따라 읽는 거 얼마나 좋은가요? ㅋㅋㅋㅋㅋㅋ 민음사 빵 사러 가야겠어요. 우리 동네에 있으려나~~
  • 다락방  2026-09-14 12:15  좋아요  l (0)
  • 아, 저도 단발머리 님 생각에 백전 천번 동의합니다! 저도 이 일을 계기로 사람들이 책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다면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고.. 그래도 제로 포인트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무엇이 계기가 됐든 책에 관심을 가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음사 빵은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인스타그램 보니까 모든 종류의 책갈피 다 모은 사람도 있더라고요! 아무튼 각자 진심인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굿즈로 나온 책갈피이고, 어떤 사람들은 그저 책이고... 하- 다음에 제 지저분한 책장 사진 한 번 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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