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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잠자냥  2026-08-31 11:32  좋아요  l (0)
  • 엥? 앵두...??? 동공지진... 그러고 보니 앵두 같기도 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못 만든 표지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책탑.... 약소하긴 하지만... 저 책들도 다 합하면 물론 5만원 가뿐히 넘을 거 같음-
    저 <뒤틀린 사랑>.... 저는 신간 살펴보다가 “틱톡에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로맨스 독자들을 완전히 매료시킨”이라는 구절 보자마자 바로 넘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9-01 08:09  좋아요  l (1)
  • 책 표지는 진짜 역대급 못난이인 것 같아요. 정희진 이라는 이름을 몰랐다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표지보다 내용이 중요하고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한..... 건 아닌가.
    [뒤틀린 사랑] 리뷰 기다리세요. 제가 어제도 리뷰 올려서 에너지가 딸리지만, 오늘 뒤틀린 사랑 리뷰를 적어볼 예정입니다. 딱 기다려라 뒤틀린 사랑, 졸라게 패주도록 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틱톡 입소문... 얘들아, 도대체 무슨 책을 보는거니. 하..... 바로 넘기신거 정말 잘하신 겁니다. 물론 잠자냥 님은 틱톡 구절이 아니었어도 제목이나 내용 보고 넘기셨을 것 같지만... 흠흠. 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6-08-31 13:30  좋아요  l (0)
  • 아 Ana Huang 뉴질랜드에도 매대에 엄청 많더라고요. 그쪽 동네에서 잘 나가는 작가인가봅니다 ^^
  • 다락방  2026-09-01 08:09  좋아요  l (0)
  • 이거 엄청 후진 책이네요. 읽다가 말았어요. 앞으로도 읽을 생각 없고, 그래서 사둔 원서가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 멜버른에서부터 들고왔는데 아 욕나와요.. ㅠㅠ
  • 독서괭  2026-08-31 13:57  좋아요  l (0)
  • 다락방님.. 양심.. 책에 한해서는 버리신 거 아니었나요..! ㅋㅋㅋㅋ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다락방님의 서재.. 이젠 내가 원서를 샀나까지 확인해본 후 사셔야겠어요 ㅋㅋ 비커밍 저는 이제 7장까지 읽었는데요 저도 제미나이가 별로 어렵지 않다고 해서 추천책으로 넣은 것 같은데.. 어렵네유.. ㅋㅋ 근데 몰라도 보이는 유려함이랄까, 글 잘 쓰지 않습니까? 점점 재밌어질테니 힘내보아요~!
  • 다락방  2026-09-01 08:10  좋아요  l (1)
  • 무슨말씀이세요.. 저에게서 양심을 빼면 뭐가 남는단 말입니까, 네? 대답해보세욧! 양심 다락방, 못들어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커밍 읽기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문장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가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소설이라 그런가봐요. 법대출신들... 글을 어렵게 쓰는 것 같다고, 오바마를 겪은 뒤에(읽기 포기했었음) 소심한 의견 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6-08-31 16:12  좋아요  l (0)
  • 다들 그런거 같아요 제 접영이 제 머릿속에 그려 놓은 멋진 모습과 실제는 거리가 멀듯이요ㅋㅋㅋㅋㅋㅋ
    저 표지 그림은 저는 체리라고 생각했는데 사과에 앵두에 다양하게 나오네요. 암튼 표지가 영....근데 뒤틀린 사랑의 저 빨간 표지는 뭔가요?
  • 다락방  2026-09-01 08:13  좋아요  l (0)
  • ㅋㅋ 제가 글래머 여인을 상상하고 거울 앞에 섰다가 멧돼지 보고 깜짝 놀라는 그런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제 몸이 제 마음대로 안되니까 미쳐버리겠습니다. 제 실력도 제 마음대로 안되고요. 제 머릿속에서 저는 5개국어 하는 사람인데 현실의 저는...(눈물을 닦고)
    아니 망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뒤틀린 사랑의 저 빨간... 모르겠습니다. 책 절반 읽다 집어던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발머리  2026-08-31 22:03  좋아요  l (0)
  • 없는것이 없는 다락방님의 책탑 되시겠습니다. 이제 한글책을 넘어 원서까지. 사 놓은 책 따복따복 기록해두어야합니다!

    사과파 앵두파 체리파 중에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앵두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저도 앵두책 읽고 있어요.
  • 다락방  2026-09-01 08:14  좋아요  l (0)
  • 오오 단발머리 님은 역시 정희진 쌤의 책을 벌써 시작하셨군요! 그런데 저는 어떡하죠.. 사둔 원서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번역서 읽고 정말이지,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
  • 곰돌이  2026-08-31 22:04  좋아요  l (0)
  • 다락방님이셨군요. <프랑스어의 실종>은 탈식민이나 언어와 관련한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가끔 숨통이 트이는 예상 못한 장면도 나오는데 거기서 느껴지는 여운도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알제의 파도 소리는 너무 여유롭고, 해변 산책하는 장면에 급 퇴사 고파지고... 주인공 베르칸의 사랑도 빠질 수 없다! 언어를 나눌 수 없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결국 혼자가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랑, 반대로 애쓰지 않아도 되는 사랑. ㅋㅋ 다락방님의 시선으로 본 베르칸의 사랑은 또 어떻게 보일지 궁금한데, 확인하게 될 날을 여유를 갖고 기다려볼게요.

    우아한 곰, 이만 물러가요. (뭔가 잘못됐어... 단단히...)
  • 다락방  2026-09-01 08:16  좋아요  l (0)
  • 안녕하세요, 우아한 곰돌이 님? 네, 바로 저였습니다. 곰돌이 님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땡투를 누른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ㅋ 저는 언어에 대한 이야기라면 언제든 좋더라고요. 왜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프랑스어의 실종]도 기대가 아주 큽니다. 모국어만큼 사랑 나누기 좋은 언어가 없잖아요? 그런데 또 잘 통하지 않는 언어를 배워가며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사실 그건 자기계발에 더 좋은건가... 아무튼 즐거이 읽어보겠습니다!! >.<
  • clavis  2026-08-31 22:09  좋아요  l (0)
  • 아..락방님..돌고 돌아 여기, 락방님 서재에서 오늘 밤을 마칩니다. 피아노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왔어요. 그리고 희진쌤 책..저도 짐 보고 있어요..찌찌뽕! 오늘 친구랑 크게 다투었는데, 그냥 넘어가야 할 것 같은 밤입니다. 사랑은 늘 어렵고, 우정도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거 정말 맞는 말이에요. 건반에 도를 올려두면, 나머지는 다 술술~~어쩐지 락방님을 아직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오늘은 간단한 캔맥주를 마주하고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그런 밤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밤이 행복하시기를요!
  • 다락방  2026-09-01 08:17  좋아요  l (1)
  • 사랑도 어렵고 우정도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이 타인과는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겠지요. 하늘 아래 새 것이 없는것처럼, 하늘 아래 나같은 사람, 나밖에 없지 않겠습니다. 다른 사람인데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가끔은 오해가 튀어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아무쪼록 마음 정리 잘 하고 편안한 잠을 주무셨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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