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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ffair] 대화
다락방 2025/10/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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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10-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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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가고 싶은 거 아니고?!🤣
다락방
2025-10-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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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한테는 너무 벅찬 나라였습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페이퍼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시간까지 숙제하고 있다능 ㅠㅠ
바람돌이
2025-10-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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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짧은 잭 리처 ㅋㅋ 저런 대화만 나온다면 저도 원서를 읽을 수 있겠습니다만.... ㅋㅋ
저는 일본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궁금한거 있었습니다. 직장 상사와의 불륜이 무슨 기본 코스같이 진행되던데 정말로 그렇게 많은걸까싶더라구요.미국 영화보면서도 궁금합니다. 아니 아내와 사이가 나쁜게 아닌데도 기회만 있으면 바람을 피워... 그것도 그리 나쁜 놈도 아니게 나오는데.... 아 진짜 그런건지... 그리고 우리나라도 진짜 전 국민의 반쯤은 바람을 피우는데 내가 모르는건지.... 궁금하다구요. ㅎㅎ
다락방
2025-10-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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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 남동생도 책 읽다가 ‘외국 애들은 다들 바람피우는게 기본인가봐‘ 라고 하더라고요. 불륜이 하도 많이 나와서 말이지요. 저는 불륜도 불륜이지만, 그보다 더 궁금한게 왜그렇게 가까이에서 대화를 하느냐는 겁니다. 특히 외국 영화 보면 남자랑 여자랑 얘기할 때 처음 보는 사이거나 연인이 아닌데도 얼굴 완전 들이밀고 얘기하더라고요. ‘야, 니네 너무 가깝잖아!‘ 막 이렇게 돼요. 그렇게 가까이서 얘기하니까 불륜으로 이어지는거 아닐까요? 사람들아, 거리를 좀 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대화만 나온다면 원서를 얼마든지 읽을텐데 말입니다. 하아- 멀고 먼 원서 읽는 길 ㅜㅜ
단발머리
2025-10-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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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읽고 있는데요. 제가 발견한 거는 ㅋㅋㅋㅋㅋㅋㅋ 글자 수가 많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ㅋㅋㅋㅋㅋㅋ 쪽수가 너무 많은 건 아니었나. 열심히 읽는데도 진도가 흐지부지, 아직도 많이 남았답니다.
그래도 리처 나오니깐! 리처 보는 맛에 잘 읽고 있어요.
다락방
2025-10-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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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처가 재미있다는 걸 확신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기는 한데요, 이거 원서로 먼저 처음 시작했다면 잭 리처 포기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잭 리처, 내가 너에 대한 애정으로 일단 계속 읽어보겠다!
그나저나 저런 대화는 참 좋지 않나요? 문장이 짧은 것에 있어서도 그렇고 재미면에서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글자수가 많다, 쪽수가 많다는 단발머리 님 말씀에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많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이 책 누가 골랐죠? (도망간다 =3=3=3=3=3=3=3=3=3=3=3=3=3=3)
독서괭
2025-10-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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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계속 짧은 대화 많이 나옵니다. 다락방님, 힘내 봅시다!! 아 저도 칫솔 챙기는 거 보고 다락방님 생각했는데.. 치약은..? ㅋㅋㅋㅋ
다락방
2025-10-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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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독서괭 님! 저는 잭 리처 다 좋은데 치약 안 쓴다는 얘기에 애정이 초큼 식어버립니다.. 치약 쓰자, 리처야.. ㅠㅠ
독서괭
2025-10-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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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끝에 다시 나옵니다… 칫솔ㅋㅋ
망고
2025-10-2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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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남자는 핑크인데ㅋㅋㅋㅋ 핑크 입는 다고 의심하다니 가버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군요🙄
다락방
2025-10-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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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망고 님. 남자는 핑크죠!!
로제트50
2025-10-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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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 없어서... 물어봅니다. 챕터 3에서 Down in Mississipi 의 뜻이 뭘까요?
미시시피 살인사건이라 짐작하고 지나갔지만요 ;;;
그리고 저는 동네 산책 나갈 때도 주섬주섬 가방 챙기는 사람이라 잭의 그 간단함이 좋아요^^!
다락방
2025-10-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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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3의 마지막 줄 말씀이시죠?
‘We have a problem,‘ he said. ‘Down in Mississippi.‘
번역서 옮겨드립니다.
˝문제가 생겼어.˝ 그가 말했다. ˝저 아래 미시시피에서.˝
down in Mississippi 는 은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저 아래 미시시피‘를 말하는 거였네요. 저도 잭 처럼 간단히 다니고 싶은데 저는 보부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늘 가방이 무겁습니다. 하아-
로제트50
2025-10-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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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
감사해요, 바쁘실텐데 ^^*
다락방
2025-10-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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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welcome. It‘s my pleasure!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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